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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쟁이/HYUNDAI AVANTE MD

아반떼MD 자동차 밧데리 배터리 72DL 자가 교체 DIY 방법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아반떼MD 포스팅 입니다.

MD 자동차 밧데리 교환한지가 벌써 2년전입니다만... 제 차량들중 1~2일에 한번씩 꾸준히 타는 차가 봉고3와 MD인데...자동차 방전과도 거리가 먼 녀석인데... 배터리가 완전 사망했습니다.

인피니티는 3년전쯤 배터리 교체하고 2~3주에 한번씩 달리기 해주며 밧데리충전을 해주긴 하는데 그래도 몇번씩 방전이 되어 카충이로 점프를 해 사용합니다만 충전하고 나면 큰 문제 없이 시동도 잘 걸려 아직까지 교체 필요성은 못느꼈습니다만...

 

MD는 거의 데일리카로 자주 운행하는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시동안걸었더니 밧데리방전...

카충이이로 점프 해 다시 운행, 1시간 가량 운행 한뒤 가게앞에 주차하고 다음날 시동걸려고 하니 방전...

결국 보험회사 불러 점프 후 괜히 기름값 써가며 울산-부산 왕복 후 다음날 또 방전...

제네레다 나간건가? 생각하며... 불안함에 블랙박스 전부 끄고 다시 점프 후 다음날 시동거니 역시나 방전...

 

90%이상 발전기 이상이라고 생각하며... 그래도 헝그리족이다보니... 저렴한것부터 고쳐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배터리는 2년전에 교환하긴 했다만 배터리 수명이 2~3년이라고 하니 일단 밧데리부터 교체~

 

결과는??

 

 

배터리 문제가 맞네요. 발전기 나간줄 알았는데 그냥 배터리가 수명을 다했나 봅니다.

 

자~ 본격 차쟁이 일기를 쓰며~ 아반떼MD 밧데리 자가 교환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새로운 DIY장소가 생긴 히도리 입니다.

기존 창고에 더 이상 물건 넣어둘때가 없어서 어머니께 열심히 협상을 제안해 주말마다 비료포대 운반해준다고 약속하고 창고하나를 얻었습니다. ㅋㅋㅋ

 

 

무튼 준비물은 배터리 교환이니 자동차 배터리가 필요하겠죠?

아반떼 밧데리 사이즈는 72DL 사이즈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밧데리와 함께 필요한 준비물은 10mm 12mm  스패너만 있으면 준비물은 끝!

 

항상 자가정비를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현기차를 욕하면서 현기차를 타는 오너로서 한마디 하자면...

현기차는 욕해도 정비성은 욕하지마라!

 

진짜 수입차들에 비해 정비성 하나는 기똥찹니다.

인피니티는 배터리 하나 교환하기 위해 엔진 트림들 전부 걷어내야지 배터리가 빠지는 구조이거든요.

 

 

우튼 기존 배터리는 -먼저 분리하시고 +분리하시고 걷어내면 끝!

 

 

그리고 새 배터리를 장착해줍니다.

 

 

아! 중요한걸 소개 안했네요.

 

+,-단자는스패너로 나사를 돌리면 쉽게 빠집니다.

그러나! 배터리 위에 나사 보이시죠?

 

 

배터리 단자 밑에 보면 배터리를 고정시켜주는 12mm 볼트가 있으니 요것만 풀어내면 손쉽게 배터리가 빠집니다.

 

 

조립은 역순으로 후다닥 조립하면 끝!

-단자는 차체 아무대나 붙어도 큰상관이 없지만 +단자는 차체에 닿으면 골치아파지니 탈착할때는 +를 마지막에 장착할때는 +를 제일 먼저 설치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FM은 아니고 그냥 저는 이렇게 합니다.

 

 

설치해주고 한장 찍어봤는데... 역시 노말이니 영 폼이...

엔진룸도 영 노말하고 텅텅 비어있는게... MD는 아무리 정을 줄려고 정이 안가네요. 그냥 돈벌어다주는 친구...

 

 

자동차 밧데리 업체들이 요즘 길가다보면 많이 보입니다.

현수막에 인터넷보다 싼집이니 뭐니 막 선전을 해서 들어가봤지만... 역시나 인터넷보다 싼곳은 없습니다.

저렴하게 교환하실꺼면 배터리 반납조건으로 인터넷으로 구입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다만 샵에서 교체를 해도 2~3만원정도 차이밖에 안나니 단골집 있으면 샵에 방문해서 교체해도 되고 아니면 저같은 헝그리족들이라면 그냥 자가 교체해도 되고~

 

무튼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반납을 해야되는데 배터리 옆쪽에 배터리 숨구멍이 있는데 새배터리 장착할때 숨구멍에 붙어있는 테이프를 꼭 뜯어주시고 반납할때 폐밧데리에는 테이프를 꼭 부착해서 보내세요~ 아니면 배터리에서 물이 줄줄 흐릅니다.

 

 

새삼스럽게 MD 엔진룸을 보니... 참더럽네요.

지난 봄철 꽃가루와 황사를 듬뿍 맞이 했나 봅니다.

 

이런것 보면... 제 차량들 차별하는게 참 눈에 보입니다.

달리기용 인피니티나 드레스업용 K7은 눈꼽만한 먼지만 묻어도 닦아내고 주유뚜껑까지 열어 안쪽을 닦는데...

모닝이나 MD,봉고3들은... 그냥 경정비 말고는 크게 만지는게 없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돈벌어다주는 차량들인데...

 

막상 관리하는 차량들은 돈쓰는 차량들이고... 뭔가 잘못되었습니다.

ㅋㅋ

 

 

아무튼 잠시 이야기가 산으로 넘어가~ 히도리 새로운 창고 잠시 자랑질~

큰 나무들이 더운 여름에도 그늘을 만들어줘서 왁스칠하기 참 좋은 창고 입니다.

 

 

창고 크기도 제법 크고요~

자동차용 창고로 만들기에는 너무크고 조달업 물건들 사재기 한것들 쌓아두고~ 조만간 해외물품 관련 사업장 하나 내면 여러 물건들 쌓아두는 용으로 써야겠지요.

 

현재 수도,전기가 끊긴상태인데 사용용도가 쫌 더 많아지면 전기도 넣고 인터넷도 넣고 수도도 넣고~

제차량들 전부 세워두고 매일매일 세차해야겠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돈벌어주는 차량 1,2가 함께 주차되있는건 오랜만이네요.

둘다 오래오래 타고 히도리 장가보내줘야될터인데... 저저번달에는 MD 엔진리콜과 함께 클러치등등 싹 고치고 ~ 봉고3는 저번달에 에어컨부터 오일,브레끼 싹 고치고... 돈이 쫌 쌓일려고 하면 꼭 차량들이 한대씩 트러블... 하... 골치 아픕니다.

야심한 시간에... 그냥 혼자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ㅜㅜ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