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반떼 MD 감마 오일소모 GDI 쇼트엔진 교체 리콜 클러치세트,겉벨트,플러그 교환
본문 바로가기

차쟁이/AVANTE MD & K3

아반떼 MD 감마 오일소모 GDI 쇼트엔진 교체 리콜 클러치세트,겉벨트,플러그 교환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드디어 기나긴 아반떼MD GDI엔진 쇼트엔진 교체가 완료가 되었습니다.

2018/10/18 - [차쟁이/HYUNDAI AVANTE MD] - 아반떼 MD 1.6 GDI 쇼트엔진 엔진 오일 과다 소모 보증기간 연장

2018/11/20 - [차쟁이/HYUNDAI AVANTE MD] - 아반떼 MD 오일소모 엔진교체 1차 점검 엔진 봉인스티커 부착하다

2019/01/25 - [차쟁이/HYUNDAI AVANTE MD] - 아반떼MD GDI 엔진오일소모 2차점검 리콜확정 후기 + 폴딩키 버튼 문제

2019/03/06 - [차쟁이/HYUNDAI AVANTE MD] - 아반떼MD GDI 리콜 보증 수리 일정만 기다리다 엔진오일 바닥 모튤,세븐골드 합성유 보충기

2019/03/14 - [차쟁이/HYUNDAI AVANTE MD] - 아반떼MD GDI 엔진오일 과다소모 리콜할때 소모품도 같이 교체하세요

 

작년 11월에 1차점검 이후 4개월만에 엔진교체를 했습니다.자세한 아반떼MD관련 포스팅은 윗 링크 확인하시면 됩니다.

 

전 엄청 길게 느껴졌는데 현재 gdi 쇼트엔진 교체는 길게는 1년이상도 걸리는지라 4개월만에 리콜받았으면 꽤 빠른편이라고 하네요.

 

원래 리콜 받기로 한 공업사가 아닙니다.

원래 리콜받기로 한 공업사에서 전산착오 때문에 엔진이 수급이 안되는 상태...

혹시 몰라서 전주 현대자동차 고객센터에 예약스케쥴까지 확인을 한 상태인데 당일날 예약했던 공업사에 도착하니 현차에서 엔진 내려온건이 없다고 합니다.

 

대충 상황정리를 해보자니

 

2차점검 받았던 블루핸즈에서 아는 협력공업사로 서류를 넘기고 예약스케쥴 잡음

그러나 너무 딜레이가 너무 길어서 블루핸즈 아는 지인을 통해 몇개월 앞 댕겨서 다른곳으로 직접 스케쥴 일정 잡음

 

여기서 현대자동차가 전산착오가 있었는지 기존 블루핸즈가 지정한 공업사에 엔진 주문 넣고 스케쥴은 내가 지정한 공업사로 잡아놓았더군요.

 

일하는 꼬라지보면...

 

결국 고객센터에 컴플레인

울산 현대자동차 본사에 전화 후 컴플레인

쇼트엔진 리콜 관련 현차 과장과 통화 후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다음날 수리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기존 예약잡혀져있던 차를 뒤로 밀어낸다고 하던데... ;;;

 

 

전 수리만 빨리 진행되면 되니 일단 오케이~

울산 동구에 위치한 동울산정비 블루핸즈에 차를 맡겼습니다.

공업사가 아닌 블루핸즈에서 엔진보링을? 생각했지만~

밑에서 추가 설명 하겠습니다.

 

 

다음날 수리 조건과 함께 렌트도 추가적으로 보상 받았습니다.

 

 

물론 일방적인 리콜관련 수리는 렌트가 안나옵니다.

전 살짝 일이 틀어져서 블루핸즈가 아닌 현대자동차에서 렌트를 지원해준것이죠.

 

 

예전 아반떼MD 사고났을때도 LF 대차 나오던데 이번에도 역시나 LF로 대차 받았습니다.

 

몇일 전 부터 일반인도 LPG차를 구입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카니발 LPG차를 몰아본적이 있는데 시동도 잘 안걸리고 연비도 별로해서 LPG차에 부정적인면밖에 안보였는데 이번에 LF를 3일몰아보니 ~ 역시 기술이 발전한것인지 LPG차도 LPI 엔진은 꽤 괜찮은것 같더군요. 가속도 시원시원하고 시동도 당연 잘걸리고요.

다만 연비가 썩 좋은것은 아니지만 휘발유랑 비교하자면 현재 기름값으로 계산을 하면 그래도 2~30%정도는 절약이 될 것 같네요.

 

하지만 이정도로 일반인이 LPG차를 구입할까요?

 

차라리 전기차 사는게 낫죠...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탁상행정인가요?

가스차 탄다고 경유 미세가 없어질까요?

화물차들은 절대 가스로 개조 안합니다.

...

뭐 이야기가 옆으로 가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

수리비가 총 43만원 가량 나왔습니다.

무상 보증인데 왜 수리비?라 생각하시죠?

 

엔진 내리는김에 기타 엔진관련 소모품 전부 교환했습니다.

 

쇼트엔진 교체할때 같이 하면 공임비가 안드는 부품들입니다.

플러그

타이밍벨트

텐션

워터펌프

라지에이터 호스

썸머스탯

등이 있습니다.(가격은 윗 명세서 확인하세요)

 

그리고 제 아반떼MD는 보기 힘들다는 스틱 아반떼MD라 이참에 클러치디스크까지 싹 교체 했습니다.

 

 

그리고 요건 무상보증 받은 명세서 입니다.

쇼트엔진교체와 각종 가스켓 그리고

부동액,엔진오일,미션오일 교체가 됩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다만 어차피 엔진 교체해주는것 엔진헤드도 같이 교환해주지... ㅜㅜ 엔진헤드는 포함 안됩니다.원래 사용하던 헤드 사용해야되요~

 

단 ~ 엔진오일 필터와 에어클리너는 무상이 아닙니다.

일부로 합성유로 교환할려고 오일 구입해놓았는데 일반 순정유로 1000키로 정도만 타고 오일교체할것이기에 오일필터와 에어크리너는 기존 사용하던것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블루핸즈에 무슨 엔진을 내린다는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동울산정비에선 따로 엔진리콜관련 작업장이 있더군요.

수많은 엔진을 보면서 찝찝함이 사라졌습니다.

 

쇼트엔진 작업자분은 평생 할 엔진보링은 gdi때문에 이번에 다 하겠군요.

아니 현차에서 기술자들 수련을 위해 일부로 엔진설계를 이렇게 하고 보링연습을 시키는것인가요?

우리나라가 엔진보링 전문나라로 탈피하기 위한 큰그림?

 

 

무튼 제 아반떼MD 엔진 입니다.

썩차인 지쿠페 헤드 내리고 피스톤 유격 확인한적이 있는데 진짜 일본인 나라는 싫어하지만 기술하나는 인정해야됩니다.

 

아반떼MD GDI 피스톤 카본이 장난이 아니죠.

이게 바로 결합입니다.

 

gdi 엔진 교체가 왜 하는지 모르고 그냥 무상교체니 하시는분들이 있던데 차쟁이 히도리 짧은 상식으로 설명을 하자면 gdi가 분명 좋은 기술입니다.

직분사로 큰힘을 발휘하니 말이죠.

다만 엔진오일 먹는 이유가! 직분사로 연료를 분사하기에 블럭 사이사이 균열이 생기고 오일이 엔진 밑에서만 맴돌아야되는데 유격사이사이로 오일이 올라와 엔진오일이 타들어가면서 윗 사진같이 피스톤이 움직여야되는곳에 카본이 생기고 오일이 없어지는것이죠.

 

결론은 현차가 잘못 만들었어요.

 

새엔진 올렸어도 구조상 똑같은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10만키로 탔으니 다시 새엔진으로 10만키로를 더 탈수 있을것이다 라는 것에 만족을 해야겠죠?

 

 

불쌍한 gdi ㅜㅜ

까칠이도 엔진교체에 해당이 되나 알아봤는데 K7 3.3은 엔진리콜 대상과 상관이 없더군요.

2.7까지만 가능

3.3 gdi는 뭔가 틀린가요? 오일소모는 없긴 하던데;;; 같이 교환했으면 좋았을려만...

 

 

그리고 8년간 잘 타준 아반떼MD 클러치입니다.

 

 

알뜰하게 탔죠~

저도 이정도일것이라고 생각못했습니다.

스틱차량들을 아벨라부터 라노스 티뷰론 터비 투카 젠쿱등 다양하게 운전을 했고 현재도 스틱차량들을 몇대 보유중인데 아반떼MD는 클러치가 다되어갈때의 그 증상이라 할까요?

클러치 유격이 없어지고 클러치 탄내가 난다던가 클러치 미트시점을 놓쳐도 시동이 안꺼지던가 등등 이런 증상은 없고 조금씩 조금씩 클러치 유격이 동판 튜닝한것 같이 민감해지기만 했었거든요.

 

무튼 속이 다 시원합니다~

 

 

108434km 에서 쇼트엔진 교체,오일교체

그래도 새엔진이니 길들이기 109000km때 오일교체를 해야겠군요.

 

뭐 gdi엔진이야 현대자동차가 설계할때 잘못한것이라 치고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현대자동차 공장에 가보시면 아실껍니다.

일하는것 보면 이게 공장이 맞는건지...

노조니 뭐니 해서 임금올려달라 복지좋게해달라 기타등등... 진짜 귀족노조가 따로 없죠.

원청이든 하청이든 일단 현차공장에서 일하게 되면 전문성따윈 없습니다.

시간흘러가기만을 원하고 휴식시간,밥시간 기타등등

차 만들면서 휴대폰은 필수인거죠.

물론 일부만이겠지만 제가 본것들은 그렇더군요.

전 울산사람이고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사실 현차가 망했으면 하는 1인입니다. 절대 그럴일은 없겠지만요.

또 제가 사장이라면 공장들 전부 해외로 보내고 역수입하는게 더 퀄리티도 좋고 원가절감도 되겟죠.

개인적으로 제일 이해안가는것중 하나는 원청노조는 그렇다고 치고 현차공장에서 일하는 하청노조들은 일시켜줄때 좋다고 공장에서 일하다가 이제와서 배가 불러 정직원 시켜달라고 노조만들고 지랄거리고...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뭐 개인사업자니 이런말 지끌이는거겠죠. 제가 현차에 다닌다면 이런말은 안했을수도 있습니다. ㅋㅋ)

 

점점 이야기가 또 옆으로 가는데...

무튼 노조파워가 너무 쎄니깐 일도 설렁설렁하고 GDI엔진이 아니라 다른 결합이 없는 차량들도 결합이 생기는 이유가 생산할때 부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노조는 뭐 당연히 있어야되는것이지만서도 딱 삼성과현대가 반반 섞여 생산을 했으면 하네요.

그냥 현대자동차 생산라인 한바퀴만 돌아보시면 왜 이런말 하는지 아실꺼에요.

 

--절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현기차는 싫어하지만 현기차만 4대가 있고 타고 다니는 블로거입니다 ㅜㅜ

 

 

새로 올라간 엔진을 살펴볼까요?

 

 

일단 타이밍벨트~

겉벨트 입니다.

새 벨트가 깨끗하죠~

 

 

텐션도 새부품으로 갈아끼워져 있습니다.

 

 

다만 엔진헤드는 원래 사용하던 부품입니다.

헤드에도 각종 오염물이 잔뜩 붙어있는데 엔진 보링하면서 헤드 역시 깨끗하게 세척을 해서 올리긴 올립니다.

 

 

브레이크 오일도 새로 넣어져 오염도도 없이 꺠끗한 상태입니다.

 

 

썸머스텟과 냉각수 호스 입니다.

 

굳이 교체 안해도 되고 혹시 리콜하러 가도 이쪽 부분은 정비사분들이 잘 말안할껀데~ 어차피 공임비도 없고 부품값은 얼마 안하니 상하 호스 전부 교체 해주세요.

경화되면 딱딱해지고 갈라지니~ 미리미리 교체해두는게 좋겠죠?

썸머스텟 역시 방심하면 잘 고장나는 부품중 하나니 미리 교체~

 

 

교체하는김에 사실 엔진미미도 교체할려고 했는데 정비사분이 굳이 이것까지는 바꿀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기왕 엔진 내리는김에 이것저것 싹 교체하고 싶었건만~ 정비사분이 미미상태가 괜찮다고 해서 패스~

 

 

아반떼MD 쇼트엔진 교체기 각종 블로그와 커뮤니티 글을 봤는데 어떤분이 엔진교체하면 엔진오일체크기 색상이 틀린녀석으로 교체해준다고 하던데 전혀 그런일은 없더군요.

물어봐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이렇게 아반떼MD 감마 엔진오일소모 쇼트엔진 교체건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모처럼 차에 돈이 깨졌으니 앞으로 10년은 아반떼MD 더 오라이~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

 

728x90
반응형
  • 궁금이 2019.04.22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일주일전에 교체했는데

    언덕오를때 달달 거리는건 사라져서 좋았는데, 평소 풀채으면 330킬로에서 경고등 뜨는데, 어제보니 240킬로에서 경고등 뜨더군요. 혹시 이런 현상 있으신적 있나요?

  • gold 2019.04.24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봉인중 3,000km 운행 임박했습니다.

  • silver 2019.05.18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엔진 교체하면 소음이나 진동 등 좋아지는 점 체감되는 부분 있던가요?

  • ukss 2019.05.25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의좀 드릴께요
    이번주 금욜 5월 23일
    2차 판받았습니다~
    9월 초 1급공업사에 입고 예정인데요
    관련 소부품 같이 교환하려합니다~~

    저희차도 수동인데요
    클러치세트 교체시 추가비용이
    어느정도 나왔나요?
    기술료 5만이 클러치관련 된건가요~
    얼마들었는지 궁금하네요~~

  • 두서리 2020.06.13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 md 160,000km 오너입니다.
    오일먹는 증상, 언덕길 노킹 등등 카본으로 생길수 있는 증상은 전부요~ 아반떼가 평균연비가 겨우10이라니 G80 2.5터보도 13나오는데 에휴~;;

    문제의 GDI엔진 결국 국토부리콜 권고사항에 해당 무료로 엔진블럭 교체받았습니다. 문제는 추가적인 조치를 해주어야 하는데 현대서비스에서는 딸랑 엔진블럭 교체만 하면~ 그에 딸린 흡배기 점화플러그 트로틀바디 촉매등등 이러한 것들도 클린 내지 교체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사항을 일반 오너들이 알고 할수 있을까요..?...

    그동안 누적된 카본이 흡배기벨브, 점화플러그, 인젝션, 트로틀바디에 꽉차 있어 그로인한 엔진 출력저하로 연비는 그대로인 셈인거죠~!!!

    결국 엔진을 교체받았어도 자동차 유류비용을 제네시스급으로 지불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지금것 비싸게 지불한 기름값은 해결해주지도 못하면서 최소한 아반떼 본연의 연비를 유지 시켜주지 못하면 비싸게 교체한 엔진 무슨 소용 있나요~?

    결국 새엔진으로 교체후 처음 보다 컨디션이 좋지 못해 플러그 뽑아서 확인해보니 역시나 저렇게 실린더 내 실화로 카본이 떡이 져 있었네요!!! 연비는 당연히 그전과 똑같습니다 10!!!

    그래서 일단 snplus 오일교환 하기전에 백금플러그×4(18,000원) 교환부터 했습니다.

    그리고 인젝션×4(140,000) 도 조만간 교환 그리고 흡배기클린(30만원)은 가격이 좀 비싸서 생각좀 해봐야 겠네요 ~^^;;

    차후 얼마나 좋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군요 연비가 10에 서 좋아질 기미가 안보임~!!!

    현대차 국민 등꼴빼먹으며 성장했죠!!!
    더 열받을 거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