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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집에 카페만들어보기~ 원두,샷잔,우드템퍼,까르망 65C 카라멜 토핑소스 리뷰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오래간만에 커피관련 포스팅이네요.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커피머신은

2017/09/07 - [the post-review/buy.etc] - 웨즈웰 에스프레소 머신 DL-310 커피머신 가성비는 갑이나 수동의 불편 그래도 라떼 먹는게 어디냐!

2017/11/23 - [the post-review/buy.etc] - 에스프레소 머신 커피 머신 CASADIO 카사디오 1구 커피머신 DIECI A1 1GR 커피 추출기 리뷰

2018/02/08 - [the post-review/끄적끄적] - 로스팅 원두가루 종류 가격이 저렴한 원두 에스프레소머신용 다크블렌드

 

본가에는 웨즈웰 에스프레소 머신 본집에는 카사디오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피 장사하는것은 아니고 카페인 중독인지 커피를 안먹으면 너무 심한 두통때문에 하루에 아메리카노를 1리터 이상 마시는데... 이게 밖에서 사먹다보니 커피값도 너무 많이 들어서 작년에 큰마음먹고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입했었죠.

 

집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저밖에 없습니다.

배여사는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오는 희한한 체질이다 보니 혼자 커피를 내려 먹는데 하루에 3~4번 내려먹으니 2kg 구매하면 약 2달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원두커피는 약 3년동안 꾸준히 이용하고 사용하고 있는 필더컵!

원두 분쉐기도 구입해서 진짜 바리스타가 되고 싶지만... 그러기엔 집에서 사용하는거라...

원두는 늘 분쇄되어 있는 녀석으로 구입합니다.

 

이번 원두는 다크프레소도 구입했습니다.

 

1kg만 구입해서 다먹고 또 주문하는게 가장 신선하고 커피의 향을 느낄수 있겠지만 2kg이상 주문해야 무료배송이거든요.

 

무튼 다크프레소 원두는 코스타리카와 브라질,콜롬비아 등 여러 원두가 썩여 있지만 원두를 진하게 볶아서 쌉싸름한 맛이 일품이 커피입니다.

 

 

다음 원두는 베트남 마운틴 라이언 원두

항상 구입하는 원두죠~

이유는 일단 가장 저렴한 원두이기도 하고 약간 고소한 커피향이 꽤 괜찮더라고요.

 

 

원두를 구입하는김에 매번 항상 구입하고 싶었던~

샷잔도 함께 구입했습니다.

 

 

집에서 내려먹는거라곤 아메리카노가 거의 전부라 대충 집에 굴러다니는 컵으로 에스프레소 내려 찬물에 넣곤 하는데~ 드디어 샷잔을 구입했어요~

이제 라떼든 뭐든 모든것이 가능해졌어요~ ㅋㅋㅋ

참고로 배여사는 바리스타 자격증도 있는 여사님이거든요~ 이제 먹고싶은것 다 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샷잔과 또 구매한것이 있었으니~

우드템퍼~

사실 배여사는 원두 자주 이용한다고 판매자님이 선물준거라고 했는데... 샷잔과 템퍼는 전혀 상관없는 판매자에게 구입한 제품입니다.

ㅋㅋ

 

 

사이즈는 49mm 로 구입했습니다.

카사디오 제품은 54mm를 써야되는데 웨즈웰 제품과 같이 사용할려니 큰것보단 작은것이 좋을꺼 같아서 ~ 49mm 템퍼~

 

 

캬~ 이제 커피 만들때 뭔가 느낌이 좋아요~

 

 

요렇게 꾸욱~ 도장도 찍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템퍼는 바로 이녀석...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아주 형편없는 녀석입니다.

템퍼가 가볍다 보니 원두가루를 평평하게 만들기도 불편하고 힘껏 눌려줘야되는등

아무튼 그냥 카페에서 보던 우드템퍼가 가지고 싶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사용하다보니 단점이 하나 있네요.

 

원두가루를 꽉 채워 템퍼로 눌리면 무게감때문에 압축이 잘되긴한데 너무 꽉 눌리니 에스프레소 나오는 속도가 느려지네요.

ㅋㅋ 이건 숙련도 차이겠죠?

 

이제 남은것은 원두찌꺼기청소용 넉박스만 구입하면~ 커피관련 구입하고 싶었던 제품들은 전부 완성!

넉박스 호작질은~ 배여사 마일리지 쫌 쌓은다음 몰래 구입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까로망 65c 카라멜 토핑소스 입니다.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일단 맛보기로 170g 으로 구입했습니다.

기왕 구입하는김에 2kg 짜리를 구입할려고 했습니다만~

 

 

작년에 구입했던 카페시럽...

1년간 1/5만 먹고 유통기한이 지난채로 보관중입니다.

역시 욕심은 부리는것이 아니에요.

 

 

까로망 카라멜 시럽이 도착한김에~ 카페라떼가 아닌 카라멜마끼야또를 한번 만들어 볼까요~

새로온 샷잔에~ 에스프레소를 내리고~

 

 

우유와 카라멜시럽을 쒜끼쉐끼~

마지막은 어디선 본것은 많아서 카라멜 시럽으로 데코를 넣었는데 영....

ㅋㅋㅋ

 

맛은~

 

우리가 사먹는 그맛이 납니다.

 

달달한것이~ 당떨어질때 집에서 마끼야또를 해먹어야겠군요~

 

이상 하우스바리스타 히도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