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가격에 이정도 스팩? 마포렌즈와 호환! 샤오미 미러리스 카메라! YI-M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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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격에 이정도 스팩? 마포렌즈와 호환! 샤오미 미러리스 카메라! YI-M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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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오랜만에 샤오미 제품 포스팅이네요.

 

소개할 제품은 샤오미에서 나온 미러리스 YI-M1입니다.

작년에 출시한 제품인데 ~ 작년부터 늘 가지고 싶었던 카메라중 하나였습니다. DSLR의 휴대성은... 꽝이니 말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4k영상촬영이 된다는점이 가장 마음드는것중 하나였습니다.

 

새 제품기준 알리에서 40만가량으로 본체+번들렌즈+단렌즈 패키지를 구입할수있습니다.

카메라 구입할려고 비상금을 쫌 모았다 싶으면 늘 차트러블때문에 차에 돈들어간다고 구입을 못했었는데 이번에 중국여행때 컴팩트한 카메라가 필요해 이리저리 찾아보다 신품급 중고로 구입하게 되었죠~

 

Hello, this is Hidori.

 

It is a posting of Xiaomi product for a long time.

 

The product to introduce is Mirrorless YI-M1 from Xiaomi.

It was one of the cameras I always wanted to have since last year. The portability of the DSLR is ... it's tough.

And most of all, it was one of my favorite thing to be 4k imaging.

 

You can purchase body + bundled lens + single lens package from Ali for 400,000 pieces.

If you want to buy a camera, you need to buy a new camera because you need a compact camera when you travel to China.

 

 

 

카메라인 만큼 중고거래시 꼼꼼히 살펴봐야 하기에 경주로 출발했습니다.

판매자 만나기 전 경주에서 칼국수 한그릇 후 ~ 후다닥 거래 완료!

 

As it is a camera, we have to go to Gyeongju because we have to take a careful look at second hand deals.

Before the meeting with the seller, Kang Nguyen Kang Nogu Soup bowl ~ After the transaction is completed!

 

 

집에와서 YI-M1 언박싱을 시작해보았습니다.

전 주인도 해외직구로 구입한뒤 3달가량 사용했다고 하네요.

박스까지 있고 상태도 매우 꺠끗했었습니다.

 

I came home and started unboxing YI-M1.

The former owner used it for about 3 months after purchasing it with the overseas fastball.

It was up to the box and the condition was very clean.

 

 

YI-M1 박스입니다.

YI 샤오미 로고가 심플하게 박혀 있습니다.

샤오미 제품들을 이것저것 많이 구매했는데 샤오미 제품을 구입하면서 가장 마음드는것은 포장이 아주 고급지게 한다는 점이죠.

 

It is a YI-M1 box.

YI Xiaomi logo is simply stuck.

I bought a lot of Xiaomi products, and the thing I like most about Xiaomi products is that packaging is very high quality.

 

 

YI-M1 번들킷으로 본체와 번들렌즈가 들어있는 패키지 입니다.

카메라인 만큼 박스에도 신경을 써서 배송중 파손이 안되게끔 스폰지로 잘 감싸져 있었습니다.

 

The YI-M1 bundle kit includes a body and bundled lens.

I was careful about the box as well as the camera, so I was wrapped in a sponge so that it would not be damaged during delivery.

 

뒷편을 뭐 상세 스팩들이 써져 있고요.

 

I have detailed specifications on the back side.

 

 

카메라 충전은 일반 8핀 케이블로 충전이 됩니다.

밧데리 탈부착이 되는 카메라인데 따로 밧데리 충전기가 따로 있는것은 아니고 본체에 밧데리를 넣어서 충전이 가능합니다.

배터리가 두개가 아닌이상 배터리 분리 할일은 없을듯 합니다.

 

Charging the camera is done with a standard 8-pin cable.

It is a camera that removes the battery, but it does not have a separate battery charger but can be charged by putting the battery into the main body.

If you do not have two batteries, there is no need to remove the battery.

 

한국에서는 정식으로 YI-M1가 출시가 안되었고 중국 직구 제품이다 보니 충전기는 110v 전용 충전기 입니다.

 

In Korea, YI-M1 is not officially released, and since it is a Chinese fastball product, the charger is a charger for 110v only.

 

 

변환 아답터를 이용해 사용할수는 있지만 굳이 샤오미정품충전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집에서 굴러다니는 스마트폰충전기 8핀짜리로 충전하면 되니 말이죠.

 

You can use it with a conversion adapter, but you do not need to use a genuine Xiao Li charger.

Just charge your smartphone charger 8-pin charger that's rolling around at home.

 

 

YI-M1 전용 가죽 스트랩 입니다.

인조가죽이지만 꽤 퀄리티가 좋습니다.

스트랩에는 샤오미 로고가 각인되어 있고 YI-M1 자체가 꽤 가볍기 때문에 목에 매달고 다녀도 전혀 무리도 없고 스트랩 끊어질 일도 없을꺼 같습니다.

 

YI-M1 is the only leather strap.

It is artificial leather, but it is quite good quality.

The strap is engraved with the Xiaomi logo, and the YI-M1 itself is quite light, so you can hang on your neck and there is no reason to lose your strap.

 

설명서들도 동봉되어 있는데... 뭐 중문,영문이라 알아들을수가...

 

그냥 카메라 전원키고 만지다보면 굳이 메뉴얼이 없어도 충분히 사용할수 있습니다.

 

The manuals are also enclosed ... I can not understand the Chinese, English ...

 

If you just touch the camera and touch it, you can use it without any manual.

 

 

렌즈 청소용 융 입니다.

여기도 역시 샤오미 로고가 딱!

 

융느낌이 꽤 좋습니다. ㅎㅎ

 

It is a lens cleaning jig.

This is also perfect for Xiaomi logo!

 

The feeling of jung is pretty good. haha

 

샤오미 YI-M1 번들렌즈 입니다.

 

Xiaomi YI-M1 bundle lens.

 

12-40mm f3.5-5.6 입니다.

35mm 환산으로 24-80mm 정도가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데일리렌즈로 사용하기에는 화각은 꽤 좋으나...

어둠의 렌즈죠.

 

f3.5...

 

그래도 YI-M1는 마포렌즈들과 호환이 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마포렌즈란?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입니다. 올림푸스 미러리스 렌즈들과 호환이 된다는 말이죠.

마포렌즈들 축복급 렌즈들도 많이 있으니 렌즈욕심이 있다면 꽤 괜찮은 마포렌즈 하나 구입하면 됩니다.

 

12-40mm f3.5-5.6.

It will be about 24-80mm in 35mm conversion. The angle of view is quite good to use as a daily lens in everyday life ...

It's a dark lens.

 

f3.5 ...

 

Still, the YI-M1 does not have to worry about compatibility with the lenses.

 

What is a map lens?

 

It is a micro forth lens. Compatible with Olympus Mirrorless lenses.

There are many blessing lenses, so if you have a lens, you can buy a fairly good one.

 

 

마이크로 포서드급 렌즈는 처음 만져봤습니다.

 

현 가지고 있는 렌즈들중 가장 가볍고 작은 50mm 단렌즈랑 비교샷입니다.

 

I first touched the Micro Four Thirds lens.

 

It is the lightest and smallest 50mm single lens among the existing lenses.

 

 

줌렌즈다 보니 길이는 훨씬 긴데 폭은 조금더 작고 무게또한 훨씬 가볍습니다.

173g 이라고 하네요.

 

번들이다보니 플라스틱재질로 만들어서 더욱 가벼워 보입니다.

 

The zoom lens is a lot longer, but it is a little smaller in width and much lighter in weight.

It says 173g.

 

It is bundled and made of plastic material so it looks even lighter.

 

 

최대로 줌 땡겼을때 렌즈 모습입니다.

 

It's a lens look when you zoom in at the maximum.

 

 

줌을 최대한 땡겼을때 경통의 모습이 플라스틱재질로 볼품이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샤오미!

이 가격대로 본체와 번들세트니... 조금 싸구려티가 나도 괜찮습니다.

 

When zooming as much as possible, the lens barrel looks like a plastic material, but ... Xiao Mi!

At this price range, the body and the bundle set ... It is okay to have a little cheap tee.

 

 

본기기의 모습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제품 같지 않나요?

 

라이카 카메라와 디자인이 아주 비슷합니다.

 

샤오미의 이 뚝심! 중국기업이라 가능한거겠죠?

대놓고 디자인 카피!

 

저같은 헝그리족들에게는 라이카는 먼산이였는데... 이렇게 비슷한 디자인의 YI-M1 라이카 카메라는 아주 대환영입니다.

 

It is the appearance of this unit.

 

Does not it look like a lot of places?

 

The design is very similar to the Leica camera.

 

Xiaomi's heart! Is it possible to be a Chinese company?

Design copy!

 

For the Hungarians like me, Leica was a distant mountain ... The YI-M1 Leica camera of this similar design is very welcome.

 

 

윗쪽은 조작버튼들이 아주 심플 합니다.

 

전원 온오프

셔터버튼

프로그램모드 자동모드 수동모드등을 조작할수 있는 다이얼

그리고 셔터스피드랑 조리개 조작 다이얼이 끝입니다.

 

The operation buttons at the top are very simple.

 

Power on / off

Shutter button

Program mode Auto mode Manual mode Dial operation

Then the shutter speed and aperture control dial are finished. 

 

 

밑면은 삼각대를 끼울수 있는 구멍과 배터리를 넣을수 있는 커버가 있습니다.

 

The bottom has a hole for a tripod and a cover to hold the battery.

 

 

측면에는 충전을 할수있는 8핀포트 메모리 슬롯, HDMI 포트가 있습니다.

 

The side has an 8-pin port memory slot and an HDMI port for charging.

 

 

YI-M1는 2000만 화소의 소니 IMX269 CMOS 센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올림푸스 팬F 기종과 동일한 센서라고 합니다.

 

이미지는 5184*3888 최대 크기이고

동영상은 4k 30프레임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뭐 전 4k영상까지는 필요없고 fhd에 60프레임만 나와도 블로그용 영상은 충분하죠~

저에게는 참 과분한 스팩이네요.

 

The YI-M1 is equipped with a 20 megapixel Sony IMX269 CMOS sensor.

 

It is called the same sensor as Olympus fan F model.

 

The image is 5184 * 3888 maximum size

Movies can be shot in 4k 30 frames.

 

Well, I do not need 4k video, and even if I only get 60 frames in fhd,

To me, it is a very unreasonable specification.

 

 

렌즈 결착을 해봤습니다.

 

정말 가벼워요.

진짜 제일 마음드는것중 하나가 가벼움!

 

매번 짐벌에 DSLR꼿아서 촬영시 팔이 엄청 아팠거든요.

 

앞으로 영상촬영은 YI-M1로만 촬영을 할꺼 같습니다.

 

I tried lens fitting.

 

It's really light.

One of the things I really love is lightness!

 

Every time I shot a DSLR on my gym, my arm was very sore.

 

In future, I would like to shoot only YI-M1. 

 

 

AF역시 일반 DSLR에 비해 이미지센서가 작아서 그런지 제법 잘잡습니다.

당연히 줌을 떙기면 F값때문에 그런지 조금 멍청해지는거 같은데 f3.5로 촬영시에는 생각보다 빠릿빠릿하게 초점을 잡아줍니다.

AF영역은 81개 입니다.

 

번들렌즈 역시 초음파 모터 사용으로 초점잡을때 소음도 거의 없습니다.

 

AF is also smaller than the normal DSLR image sensor, so it takes a good catch.

Of course, zooming is a bit stupid because of the F value. When shooting with f3.5, it focuses more effortlessly than thought.

There are 81 AF areas.

 

The bundled lens also uses ultrasonic motors and has little noise when focused.

 

 

다이얼이 최소로 달려있는 만큼 카메라 왠만한 카메라 설정들은 전부 터치화면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위쪽 다이얼도 달려있긴 하지만 섬세한 설정같은것들은 전부 화면터치로 해야됩니다.

심플함이 좋긴하지만... 조작버튼이 너무나 심플하다보니 꽤 불편합니다.

자동모드나 프로그램모드로 촬영시에는 큰 문제는 없으나 야간모드나 셔터스피드나 F값 조정시에는 터치로 해결을 해야되니...

 

이렇게 불평을 해도 샤오미니 전부 용서가 됩니다.

왜냐고요?

가격을 생각해보십시오.

 

As long as the dial is at the minimum, all camera settings can be set on the touch screen.

There is also a top dial, but all of the delicate settings, such as settings, must be done with a touch of the screen.

The simplicity is good though ... The operation button is so simple that it is quite inconvenient.

When shooting in Auto mode or Program mode, there is no big problem, but when you adjust Night mode, Shutter speed or F value, you have to solve by touch.

 

Even if I complain about this, Xiao Mini is forgiving all.

Why?

Think about the price.

 

 

카메라 자체적으로 흑백이나 비비드컬러등 설정이 가능합니다.

여러 설정들로 찍어보시면 느끼시겠지만 YI-M1의 화면이 본 색상을 표현을 잘 못하는거 같습니다.

카메라 구입전 이런저런 포스팅들을 살펴보니 하나같이 화면으로 봤을때 망작사진인데 컴퓨터로 옮겨서 확인하니 꽤 잘나왔더라 하는 말들이 있었는데 진짜더군요.

 

화면상으로는 영 별로인데 PC에서 사진확인해보면 꽤 괜찮은 색감을 가진 사진들이 여러장 있습니다.

 

The camera itself can be set to black and white or vivid color.

If you take pictures with various settings, you may feel that the screen of YI-M1 does not display the color you see.

When I looked at the postings of the camera before purchasing the camera, I saw the pictures on the screen, but when I moved it to the computer and checked it, there were words saying that it came out pretty well.

 

On the screen, there are a lot of photographs that have pretty nice colors if you check them on PC.

 

 

 

 

옆쪽 버튼들은 그냥 사진촬용 확인용 버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 버튼 만들바에 쫌 더 다양한 기능이 있는 버튼으로 만들었으면 더욱 좋았을꺼 같네요.

 

그리고 딱 하나 마음안드는점이 있다면 배터리가 너무 작습니다.

900mAh 용량으로 액정화면을 통해 촬영을 하다보니 더욱 그럴수도 있겠죠~

 

영상촬용으로 사용할시 2시간 촬영이 안되더군요.

 

The buttons on the side are not much more than buttons for confirming photo shooting.

I think it would have been nice if you made this button with more functions.

 

And if you only have one thing that I do not like, the battery is too small.

I am going to shoot through the LCD screen with 900mAh capacity.

 

I did not shoot for 2 hours when I use it as a video camera.

 

 

그리고 4k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메모리 카드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쫌 더 높은 스팩의 SD카드들도 많이 있는데... 현재 디세랄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SD카드로서 가성비가 가장 좋더라고요.

 

And I bought one memory card to shoot 4k video.

 

There are also a lot of higher specification SD cards ... The SD card which is used in Dicerar is the best.

 

 

샌디스크 SDHC ULTRA C10 (48M/s) Sandisk 입니다.

 

SanDisk SDHC ULTRA C10 (48M / s) is Sandisk.

 

 

정품스티커도 들어 있네요.

It also contains genuine stickers.

 

 

10클래스랑 1클래스랑 차이점을 느껴보실려면 사진크기 제일 큰사이즈로 1클라스로 연사 찍어보시고 10클라스로 연사찍어보시면 그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If you want to feel the difference between 10 class and 1 class, please take a photograph with 1 class in the size of the largest picture size, and you will notice the difference when you take 10 class pictures. 

 

 

뭐 정품스티커를 부착해야지 AS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마이크로SD카드들은 자주 뻑나던데 일반 SD카드는 아직까지 고장 없이 잘 사용하고 있네요.

 

I have to stick with a genuine sticker AS is possible, but the micro SD cards often get tired, but I still use the SD card well.

 

 

SD카드와 함께 구매한 제품 하나가 더 있었으니 ~

LG 포켓포토 구형제품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There was one more product that I bought with SD card, so ~

I bought one of the LG Pocket Photo older products.

 

 

조금한 제품이 블루투스연결해 전용 인화지에 사진이 출력되는데 편리하고 참 좋습니다만~

출력용지가 꽤 비쌉니다만~

들고있다 바로 찍은 사진을 출력할수 있다는 점에 만족해야죠~

 

YI-M1 리뷰하다 점점 산으로 가네요.

 

It is convenient and it is very convenient to output a picture on a dedicated photo paper when a little product is connected by Bluetooth.

The output paper is quite expensive,

I'm happy to be able to print the photos I took right away.

 

YI-M1 review We go to mountain more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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