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 야생의땅 듀랑고 ... 요리도하고 집도짓고 옷도만들고 꿀잼 덩어리
본문 바로가기

the post-review/game

모바일게임 야생의땅 듀랑고 ... 요리도하고 집도짓고 옷도만들고 꿀잼 덩어리

반응형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야생의땅 듀랑고 라는 모바일게임을 아십니까?

출시전부터 TV만 틀면 듀랑고듀랑고라 하면서 어떤 게임인지는 광고에 나오지가 않아서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궁금중에 출시하고 바로 다운받아서 시작해봤지만 서버가 터졌는지 접속불가... 2일내내 접속이 불가능해서 바로 앱을 삭제했엇습니다.

 

그리고 잊고 있던 듀랑고!

 

심심해서 다시 인스톨 후 실행하니 접속은 큰 문제없이 아주 잘됩니다.

그리고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제일 처음 가장 마음드는것 중 하나는 오프닝? 시작할때 스토리 보는것이 아니라 게임을 즐기는 중 업데이트나 게임파일들을 다운로드 한다는점이였습니다.

 

그리고 일단 시작을 하니 ... 끊지를 못할만큼 재미있습니다. 특히 전투이런것 보다 직접 건설도 하고 옷도 만들어입고 요리도 하고 진짜 사람사는것 같더군요.

 

배여사는 심즈나 타이쿤 같은 스타일의 게임들을 참 좋아라 합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짓고 하는 게임들 말입니다.

듀랑고도 같이 하자고 꼬셨더니... 배여사도 함께 듀랑고 세상속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현실세게에서는 절대 못하는... 모닥불을 부치기 위해서는 타는 땔감이 필요한데 듀랑고에서는 현대의 지폐를 땔감으로 사용을 한답니다.

 

 

배여사는 옷제작하는 직업이고 전 건축가를 선택했습니다. 배여사가 옷도 제작해서 입어봅니다.

 

 

아직 풋내기이지만 배여사와 함께 히도리와배여사 마을도 만들고 어느덧 레밸은 30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넥슨=돈슨이라 하며 욕은 하지만 넥슨의 피파나 니드포나 즐기고 있는 제가 드디어 폰게임도 넥슨의 노예가 시작되게 되었군요...

 

그래도 듀랑고는 현질유도는 없으니 참 마음에 듭니다 ^^

 

듀랑고 하시는분들 ~ 같이 해요~ 전 아시아델타 서버입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