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아빠가 아이들을 협박한다는 전주 사실이 뭘까?

조폭아빠가 아이를 죽인다고 협박을 한다고 올라온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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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빠와 그의 아이가 공원에 있었고, 그를 보고 무서워했던 아이가 눈이 마주치자, 조폭 아빠는 "싸까지 없는 것들은 죽어야 해!"라며 아이에게 위협하였다.

평소에도 학교에서 조폭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하던 그 아이는 우리 동네 학부모들로부터 항상 경계 받아왔다. 조폭 아빠는 자신이 전과자이며 조폭인 것을 소리 높여 외치며, 깽판을 치는 무서운 모습을 보였다.

이 사건 후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었지만, 아이들은 공포에 떨며 학교를 5일 동안 가지 못했다. 심리치료 결과, 아이들은 위기단계에 있어 전문 학교 폭력 상담 기관에서 치료를 받았다.

어느 정도 적응해 학교 생활을 다시 시작한 아이들에게, 다시 힘든 시간이 찾아왔다. 그 조폭 아빠의 딸이 학교에서 아이들을 괴롭히고 협박하며, 이에 선생님들의 관심과 배려로 겨우 참고 학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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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글이 올라오고 이슈가 되자 본인이 글을 남겼습니다. 

정확히 아빠가 아닌 아이엄마로 추정

1. 학교 선생님이 그만둔건 딸아이가 학폭을 당했는데 학폭과 선거관련으로 바뀐것

2. 공원에서 아이들 욕?

아무것도 안했는데 다짜고짜 누군가 신고를 한것

허위신고

3. 일주일 후 풋살장에서 누군가가 담배를 펴서 이걸로 싸움이 일어난건 사실

그러나 좋게 끝

4. 상가앞 불법 가설물과 벤치등을 신고 하던 중 해당 가게와 트러블

이때 웃통을 벗었고 용문신 노출

등

녹취록을 보여주며 조폭아빠는 단지 문신때문에 욕을 먹고 있는건가? 라고 생각을 했으나...

 

또다른 피해자라고 올라온글

전교회장 선거법위반 관련을 말했더니...

 

저게 아이에게 할 소리 인가요? 라고 생각을 했으나 

 

조폭아빠는 자기가 한것이 아닌 본인 딸이 아빠인척 하며 보냈다고 합니다.

 

살짝 궁금합니다. 진짜 딸이라면 먼저 통화까지 걸었는데? 바로 들키는데? 

 

또 학생들 사이에 1년 선배가 얼마나 하늘같은데 5학년이 6학년에게 저런 소리를 한다? 

 

뭐 그건 그렇고!

조폭아빠는 모든것을 고소를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무튼 끝이 어떻게 될지... 

결론은 딸이 아빠사칭해서 전 전교회장에게 한방 먹인것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