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박기 텐트를 치는 캠핑족들에게는 닌자가 정답

저도 캠핑을 좋아하고... 

울산에서 캠핑 명소를 알려드리기 위해 글준비를 하고 있는데...

 

진짜 개념없는 캠핑족들...

공중화장실에서 물을 담는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난민캠퍼들 때문에 이미지가 너무 안좋습니다. 

 

바로 알박기 하는 캠핑족

 

특히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창원 본포의 알박기...

 

정말 대단하죠. 

캠핑족들도 욕하는 난민촌 알박기...

 

창원뿐만 아니라 울산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전해수욕장만 가더라도 빈 텐트들이 정말 많이 있죠. 

 

하다 같이 전부 닌자로 빙의를 해야되는데....

 

여기서 운문 닌자 사건이라는건

터칼로 불법텐트를 찢고 다니는 사람을 닌자라고 부른다네요.

 

운문닌자사건의 사진을 보자면

 

불법이긴 한데....

내심 고소하다고 생각드는 이유는

알박기금지라는 현수막이 붙어있는데도 ㅎㅎㅎㅎ

 

물론 잘못된것이지만!

닌자분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