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문신 주차 빌런... 그런데 모닝도 과연 올바른것일까?

BMW 운전자의 주차장 갑질, 감정은 격화되고, 이슈는 불거지고 있다

이번 주에 발생한 주차장 분쟁 사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 BMW 운전자가 공영주차장에서 차선을 훌쩍 넘어 다른 차량의 주차 공간을 침범하는 방식으로 주차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글쓴이는 주차 공간을 차지한 BMW에 어려움을 겪으며 차를 주차했으며, 이후 운전자에게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BMW 운전자는 결국 사용자를 위협하며, "만나서 죽인다"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합니다. 

사건의 피해자는 이를 두고 당황하였으며, 결국 운전자에게 지구대 주소를 알려주었다. 이후에도 운전자는 계속해서 위협적인 행동을 보였으며, 이 모든 것은 영상으로 남겨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당 영상을 봤더니...

BMW가 1차적으로 잘못하긴 했지만... 

모닝차주도... 

BMW가 상습적인지. 급한 개인 사정이 있엏는지 파악도 안된 차량에 대화의 여지도 남기지 않고
연락을 하루 이상 두절한건 잘못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BMW를 옹호하는것은 아닙니다. 

저딴식으로 주차한것은 개념이 없는거죠. 

 

글쓴이가 의도적이라 본인이 글에 썼고 언론인들에게 연락주라고 하는 점. 영상 내용에서 글쓴이가 문자에서 반말을 먼저 했다고 비엠차주가 말하는점. 등 아쉬움이 있습니다. 

 

주차는 그렇고...

왜 왜 저렇게 다니는지... 

 

뭐 여기까지만 할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