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신축아파트 임금체불로 '돈주세요'페인트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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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신축아파트 임금체불로 '돈주세요'페인트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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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인상적인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선명한 색깔의 아파트 벽이 도색을 마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돈 주세요"라는 크고 뚜렷한 글자가 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사람이 누구일까요?

그는 다름 아닌, 이 아파트를 시공하는 회사로부터 하청을 받은 도색업체의 대표이며, 그는 페인트통을 들고 옥상과 연결된 밧줄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작업을 완료한 뒤에도 그의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이 실제로 임금 체불로 인한 것인지, 그리고 그 체불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아파트 외벽에 그가 매달렸던 것은 오늘 오전 11시 반 쯤이었습니다. 사람이 아파트 외벽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바닥에 에어 매트리스를 설치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였습니다. 결국, 설득이 이루어진 후에, 약 4시간이 지난 오후 3시 반쯤에 그는 스스로 밧줄에서 내려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대상으로 외벽에 매달린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우리는 이 사건이 임금 체불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 가지 사례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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