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임산부 에스코트 남편이 남긴 글 '위급상황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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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임산부 에스코트 남편이 남긴 글 '위급상황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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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큰 이슈였던 부산에서 임산부 경찰차 에스코트 사건 기억하시나요? 

임산부 경찰차 에스코트 논란 - 정말 위급했다면 남편의 잘못이 아닐까?

 

임산부 경찰차 에스코트 논란 - 정말 위급했다면 남편의 잘못이 아닐까?

최근 한 임산부와 그의 남편이 교통 정체로 인한 병원 이동 지연을 해결하려고 경찰에 호송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사건이 보도되면서, '임산부 경찰차 에스코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hidori.kr

모르시는분들은 링크 클릭 하세요. 

 

아무튼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자 남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1. 언론 제보 이유는 경찰관들을 칭찬하기 위한것

2. 악성댓글들은 이해는 한다

3. 경찰에게 복수할 이유로 제보를 했다면 당연히 모자이크를 했을것

4. 긴급한 상황이 아니었기에 먼 병원까지 갔던것 하지만 이동중 통증

5. 길만 뚫리면 빠르게 갈수있었던 거리

6. 편집을 통해 방송사에서 악의적으로 제보한것 같음

 

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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