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혼자 있는 원룸에 조선족이 '집구경 해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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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혼자 있는 원룸에 조선족이 '집구경 해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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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룸에서 여자친구가 혼자 머무르는 조선족과 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남성이 아침에 출근을 하고 여자친구가 혼자 집에서 지내던 도중, 어머니와 통화하는 것을 엿듣고 접근해 음료수를 사주겠다며 대화를 시도했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여자친구에게 원룸의 위치를 물어봤고, 여자친구가 결혼할 사람과 함께 살고 있다며 이를 거절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은 남편이 일을 갔냐며 집에 들어와도 되냐고 물었고, 자신의 집에 초대하려 했다고 합니다. 

피해자 남성은 이 사건으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종종 거주하는 원룸촌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그는 조선족이라고 소개한 이 남성을 향해 분노를 표하며 전기 충격기를 사야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전에 비상계단에 숨어있다가 남편이 엘베타고 내려갈때 현관문 두들김
그럼 남편이 뭐두고갔나?싶어서 바로 문열어줘서 범죄가 발생한 사건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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