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기TV 음주운전에 이어 학폭까지 했던 일진?
본문 바로가기

issue

지기TV 음주운전에 이어 학폭까지 했던 일진?

반응형

음주운전 이슈가 터졌던 지기TV

음주운전과 함께 터진 학폭 이슈!

결국 지기TV는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지기TV의 음주운전 고백 후 과거 학폭관련 폭로가 나왔습니다. 

지기TV는 사실이 아니라고 했지만 피해자의 구체적인 증언이 나온 상태 입니다. 

 

한번 보시죠. 

 

진짜 동창이 맞냐는 말에 졸업증명서, 생활기록부까지 발급받아 인증을 한 피해자 

 

지기TV와 같은반의 재학중이였다는 피해자 

 

지기TV는 강제전학이 맞다고 합니다. 

지기TV 혼자 학폭을 한것이 아닌 그 무리가 있었겠죠. 

 

해당 교실에 장애우가 여학생이 있었는데 지기TV뿐만 아니라 반 친구 대다수가 함께 괴롭힌것!

그렇기에 이에 대한 해명은 본인의 양심에 맡긴다는 피해자 

 

지기TV 무리가 학폭을 가했던 짓거리는 

1. 피해자의 부모님이 안계실 시간에 수시로 피해자의 집에 방문해 음식이나 라면을 끊여 먹은 후 남은 라면을 발코니 밖화단으로 투척

2. 피해자의 집에 있는 화분이나 식물에 소변을 봄

3. 피해자의 집에 있는 물건을 파손함

 

이외에도 많은 일이 있었겠죠. 

 

그러나 지기TV는 살면서 누군가를 악감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때리고 협박이나 돈 뺏고 이런 행동은 해본 적이 없다. 정말이다. 장애우 친구도 괴롭히지 않았다"며 "하지만 고등학교 때 같은 반 친구가 놀림을 받을 때 일정 부분 동조했던 건 사실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그 친구와는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해서 풀었으니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은 자제해달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댓글속에서도 지기TV 관상을 봐라!

맞을 얼굴이지 괴롭힐 얼굴이냐 라며 감싸는 부분도 있지만 실망이라는 의견들이 많이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지기TV는 잘못된 사실이 있다면 왜 강제전학을 당했는지부터 해명을 해 하루빨리 이슈를 덮어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