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 잘 날 없는 나는솔로 13기 성병 이슈 2차 폭로 증거사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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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나는솔로 13기 성병 이슈 2차 폭로 증거사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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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3기 출연자가 성병 논란을 부인했지만, 여성 A씨가 추가 폭로를 했습니다. 

커뮤니티 판에 올라온 글 입니다. 

 

 

글쓴이는 지난 글을 삭제한 이유에 대해서 먼저 말했습니다.

글을 올리고 나서 일주일간 많은 반응을 보았지만 일부 악의적인 댓글을 보고 충격을 받아 글을 삭제하기로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출연자의 입장문을 보고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나는솔로 출연자가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지만, 그렇게 짧은 말로 자신이 쓴 내용 전체가 거짓이라고 할 수 있는가? 진실된 내용이 거짓으로 보이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어 증거를 첨부했습니다.

 

첨부된 이미지는 혈액 검사 결과지 입니다.

20년 9월에는 성병에 감염되지 않았고, 그 후 2달 후에는 감염된 것을 보여줍니다. 아무리 증거를 제시해도 일부는 다른 파트너가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저자는 더 이상 상처받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했던 것은 출연자의 반성과 진실된 사과였지만, 출연자의 입장문에서는 자신과 방송 관계자들을 위한 것뿐이고 진심어린 뉘우침은 전혀 느낄 수 없었다고 작성했습니다.

 

이 글로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

한가지 댓글을 보자면!

주기적으로 왜 검사를 받는지?

직업여성인지? 등 많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글쓴이는 

'저는 두달간격으로 성병검사를 해온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한 주기적인 검사란 일반적인 검진,균검사 정도였고 2020년 9월에 혈액검사를 진행한것은, 그 해에 약xx트 사건이 터지면서 헤르페스 혈액검사를 추가로 받아본것 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상대가 의사라고만 알려졌고 

의사가 입었던 옷이라고 말했기에 유력한 사람은 13기 영수가 유력합니다. 

그리고 한의사 상철이 있죠. 

 

이에 제작직은 공식 입장을 발표했었는데 “이번 논란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이 ‘나는 솔로’를 시청하시는 데 있어서 불편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더욱더 신중하고 사려 깊게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라고만 하고 끝이였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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