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리난 소래포구 어시장! 소래바닥에서는 촬영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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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난 소래포구 어시장! 소래바닥에서는 촬영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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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푸드박스에서 올라온 영상입니다. 

 

유튜버는 소래포구 어시장에 방문을 했습니다. 

 

낙지가 싸다고해서 소래난전시장에 방문을 했는겸

 

소래난전시장 내 수산물들을 소개를 하는 컨텐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이고 친절하게 판매를 하는 상인들이 대다수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횟감을 영상으로 찍어 더 관광객들이 몰릴수도 있지만...

 

꽃게를 파는 한 상인이

'삼촌 찍는거 불법인줄 알죠~ 소래바닥에서... 핸드폰 깨버려도 말못해요'

라고 날카로운 말을 하게 되는데요. 

 

도대체 왜 그럴까요? 

원산지 속이기 증거로 사용될까봐?

저울치기 걸릴까봐?

 

광고아닌 광고에 시장회는 감사합니다 해도 모지랄텐데...

참 아쉬운 발언이 아닐수가 없는 영상이였습니다. 

 

원본 영상은 

윗 영상에서 한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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