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캣맘 폭행사건! 폭행했다는 남성 영상공개! 캣맘측의 원본 영상은?

대구 캣맘 사건 기억하시나요?

모르시는분들은

 

대구 캣맘 폭행사건! 진실은?

윗 링크를 보시면 어떤 사연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1. 남편이 사유지에 밥주지 말고 다른곳에서 밥을 주라고 함
2. 여성은 아저씨 땅 아니잖아요 라고 대답
남성은 오토바이에 맨날 대소변 보고 차에 올라가서 긁힌 자국이 생기고 피해를 준다고 다른데 가서 주라고 한번 더 요구!
3. 대뜸 여성은 옆에 있던 남성분의 아이에게 애 교육이나 잘 시키라고 함
그리고 막말 시전
4. 결국 남성은 아이를 올려보내고 경찰에 신고 
5. 경찰을 기다리는 도중 서로 언성을 높이며 말다툼이 격해지며 여자가 먼저 뺨을 때리고 남편은 같이 때림
6. 경찰 도착 후 진술과정에서 여자는 남편이 먼저 때렸다고 시전
7. 여자는 인스타에 공개했던 동영상 원본 공개 못함 공개한 영상은 앞뒤 짜른 영상

 

그리고 해당 남성분이 녹음이 되어 있던 영상을 공개 했습니다. 

이제서야 일방적인 무차별 폭행이 아닌 묻지마 폭행이 아닌 영상을 올리게 된다는 남성분...

 

그전 이야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가 그 현장에서 캣맘에게 제가 인신공격 (니 애 교육 잘시키라는 등) 욕을 하는 모습을 듣고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영상부터 보시죠

영상 녹취록

 

여: 나는 내 집 사서 사는데 니는 집도 없이 이런데 월세 살면서 애새끼나 키우는 주제에 왜 남의 일에 간섭이고

남: 보라는 사람 없다고 빌빌 세우나

여: 응 그러세요 니 아들 더럽게 낳았어요?

남: 함 다시 말해봐라 그래가 우리 애 머라고 시*놈아 머라고

여: 니 애 더럽게 낳았다고

남: 니 애나 잘해라 *발년아

여: 머 시*새끼야

남: 응 어디 시*

여: 지가 못하는 사는 주제에 지랄하고 자빠졌네

남: 퉤

여: 퉤

(서로 침을 뱉고 아주 약간 몇초간 공백이 생기는데 그 사이에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먼저 뺨을 맞은 저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남: ㅅㅂ년이 때렸어? ㅅㅂ년 때려? 어딜 떄려?

 

이어지는 두번째 영상

경찰관분들이 오실때쯤에 싸움이 끝나갔고 경찰관분들이 오시니까 여자분의 말과 행동이 갑자기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중간에 경찰분 목소리가 약간 들려옵니다.

 

남: 어딜 ㅅㅂ 그딴식으로 이야기해도 되나 어?

여: 되도 안하게 ㅅㅂ년이라 했제

남: 야 애 들으면 머대 

여: ㅅㅂ했으니까 애든 머든 말을 그 딴식으로 하지

뉴스에도 나오게 되며 해당 캣맘은 피해자인척 하고 있는 상황!

또한 와이프는 신상까지 털려서 수많은 악플을 받고 있는 상황!

 

글쓴이는 "그날 사건 제보 뉴스들을 보니 여자가 먼저 고소를 했다니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니 이런글들이 있더군요.

그러면 하다못해 통화 기록이라도 증거로 내놓으시죠."

라고 했습니다. 

 

네.... 피해자라고 하는 여성분은 아무 증거가 없습니다. 

증거라고 해봤자 공개되었던 편집된 영상!

하지만 사건이 커지고 문제가 될것을 알기에 현재는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

 

해당 캣맘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쓴 글

커뮤니티 디씨에 올린글로 추정됩니다. 

합의보자고 하는데 합의를 안볼꺼라고 한 캣맘
고양이밥도 허락을 맡고 줬다!
갑자기 나타나 얼굴에 침밷고 폭행을 했다

 

그러나 이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해당 남성은 합의보자고 한적도 없고!

허락이 아닌 여기서 밥주지 말라는 주인의 경고문옆에서 캣맘은 밥줬음!

 

캣맘은 억울하다면 짜집기 했던 원본 영상을 올리면 게임 끝!

그런데 못올리는 이유는...

????

영상을 올릴줄 몰라서 그런것 아니겠죠?

설마 영상은 실수로 삭제했다고 하는건 아니겠죠?

 

해당집앞에 부착되어 있는 경고문!

고양이밥 주지마세요

라고 떡하니 부착되어 있음

 

해당 남성은 현재 정신적 충격이 너무 크고 저만 쓰레기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이번 일로 절실하게 깨달은 한가지는 정말 한사람의 말만 믿고 쓴 글들의 악플을 보니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남성...

 

또 아내분은 신상이 털린 날 극단적인 선택을 할려고 했고 밤새도록 울고 괴로워했습니다.

 

현재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고양이 보호연대에서 캣맘측에서 탄원서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해당 캣맘이 함께하는 대구고양이보호연대

이곳에서 올린 글 내용 입니다. 

 

이번 사건의 절대적 피해자는 저희 단체 활동가로 지역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를 적극 실천할뿐만 아니라,
아픈 고양이들을 치료하고, 주변 구조도 동참하면서 쉼터도 따로 운영할 만큼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분입니다.

그런 분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지난 1일 해가 떠있는 시간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묻지마 폭행"에 대해 더욱 분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범적인 활동가의 억울한 이번 피해를 남일처럼 여기지마시고 탄원서 서명에 적극 동참하셔서 이번 사건의 가해자에 대한 엄중처벌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지탄을 받을수있도록 함께 어깨동무해주시길 바랍니다.

 

해당 연대에서도...

갑자기 영상을 공유하지말라고 합니다. 

 

해당 계정에서도 많은분들이 갑자기 도와달라고 할때는 언제고!

갑자기 영사을 삭제해라 아니면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분들이 댓글을 남기셨는데...

 

해당계정 주인은 단어 하나에 울고 웃지맙시다..

???

 

다 떠나서

대구 고양이보호연대는 해당 원본영상을 보셨나요? 

아니면 편집된 영상만 보셨나요!

 

저도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차안에 캔통조림을 들고다니며 매주 시골에 가면 길냥이 수십마리가 멀리서 부터 제 차소리를 듣고 마중나와 드렁드렁 거리며 반겨주는 캣맘 입니다. 

 

그런데! 이건 아닌것 아니죠. 

캣맘에 집중하는것이 아니라! 

 

잘못된 정보! 조작된 사실은 똑바로 알고 저격을 해야죠. 

 

해당 캣맘이든 대구고양이연대든 그냥 원본 영상 공개하면 폭행했던 남성분은 천하의 개쓰레기가 되고 매장을 당해야되는것이고! 만약 영상 오픈 못한다? 그럼 누가 잘못된건지! 

 

해당 남성이 공개한 영상만 보더라도 여성분의 스타일 파악되시죠?

 

저격수 입장에서 제대로 된 표적을 찾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