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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멘트) 이번 월드컵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의 공격을 이끈 이강인의 위력이 통계로 입증됐습니다.
축구 통계 매체 FBref에 따르면
이강인의 '90분당 득점 창출력'(GCA 90)이 1.8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90분을 뛰면 1.84골로 이어지는 패스나 드리블, 반칙 유도를 선보인다는 의미입니다.
이 분야에서 이강인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건 1.97을 기록한 잉글랜드의 공격수 스털링 뿐입니다.
프랑스의 음바페와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이강인의 뒤를 이어 각각 3, 4위를 기록했습니다.
90분당 슈팅을 만들어내는 능력(SCA 90)도 세계 정상급이었습니다.
이강인은 경기당 8개에 가까운 슈팅에 기여해 음바페와 로드리고에 이어 전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골과 슈팅에 기여한 바가 이렇게 높다는 건 이강인의 공격 전개 능력이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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