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연예계 마약! 2012년 데뷔 아이돌 출신 20대 BJ A씨는 누구?

또 연예계 마약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번에 마약을 한 연예인은 아이돌그룹 출신 20대 BJ 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2012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 A씨는 팀 해체 이후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인터넷 개인 방송 BJ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누구일까요?

 

한 네티즌 수사대가 코난을 하고 있는데요.

 

먼저 2012년 데뷔한 남자아이돌은?

B.A.P, BTOB, EXO, 울랄라세션, VIXX, JJ Project, NU'EST, A-JAX, 빅스타, 크로스진, 씨클라운, 24K, 백퍼센트 

13 그룹의 아이돌이 데뷔를 했습니다. 

 

이중에서 해체를 한 아이돌은

B.A.P, NU'EST, A-JAX, 빅스타, 씨클라운, 24K

 

그렇다면 이 아이돌 중!

20대이니깐 나이를 최대 29세라고 생각을 하고!

”12년에 데뷔해서 아직 20대면 미성년자 때 데뷔했다“는 추리!

 

이 중 bj 활동 이력이 있는 그룹은 빅스, 백퍼센트, 24K라고 합니다. 

 

현재 각종 뉴스에 마약범은 L씨로 지목하고 있는데! 그럼 이씨이겠죠? 아니 리씨도 있네요. 

 

먼저! 

빅스의 멤버였던 이홍빈

 

백퍼센트 버뮤다 멤버 우창범

 

 

투포케이 빅원 멤버 김대일

 

그렇다면 L씨는?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누구일지는 아직까지 모릅니다. 

 

또한

 

해당 루머는 지난달 부터 퍼지고 있었습니다. 

 

아이돌 마약 찌라시라는 제목으로 소문이 있었죠. 

 

대형 소속사 보이그룹 멤버 L씨는 억대 연봉을 받는 금융인 A씨에게 고가의 선물과 고급 승용차, 1억원이 넘는 거금을 받으며 1년 넘도록 스폰서 관계를 유지했는데 L씨가 동종 업계 출신 배우 K씨와 열애 중인 사실을 A씨에게 들켰고, L씨에 대한 마약 이슈가 터질 것이라는 찌라시 였습니다.

 

과연 이 뉴스와 관계가 있을까요?

 

점점 마약이 너무 쉽게 구해지는것 같은 대한민국...

절대 가까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