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친부 흉기가 있었다면 진짜 찔럿을것! 도대체 가족들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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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부 흉기가 있었다면 진짜 찔럿을것! 도대체 가족들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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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씨가 검찰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을 당해서 병원에 후송되었다는 뉴스!

오늘 하루종일 큰 이슈였습니다. 

 

이 뉴스로 개그맨 손헌수씨가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는데요. 

 

검사가 6번이나 바뀌고 바뀔때마다 똑같은 질문

억울하면 증거나 자료는 직접 구해오라고

갑자기 대질조사를 해야된다고...

 

또 아버지가 분명히 폭행을 할테니 무섭다고 신변보호를 원했는데 무시당하고...

 

결국 오늘 뉴스와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데요. 

 

박수홍의 아버지는 박수홍의 정강이를 걷어차는 등 여러 차례 가격했으며 박수홍에게 흉기로 죽이겠다고 협박도 했다고 합니다. 

 

박수홍 형제의 갈등은 작년 한 누리꾼이 박수홍의 유튜브에 단 댓글로 시작되었습니다. 

박수홍의 소속사 대표였던 친형 박씨 부부가 박수홍의 30년간 출연료 및 계약금 약 100억원을 횡령했다고 주장을 하며 시작이 되었는데요.

결국 지난 4월 검찰에 고소장을 내고 곧바로 116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9월 8일 구속된 박수홍의 친형 박씨를 지난달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형사3부에 송치가 되었으며 박씨는 매니지먼트 법인을 설립한 뒤 동생 박수홍과의 수익 배분 약속을 지키지 않고 출연료 등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중에 박수홍씨는 

'어떻게 평생 가족들 먹여 살린 나에게 이렇게까지 하실 수 있냐' 라고 절규를 하다 실신을 했다고 하는데...

 

진짜 가족이 맞나요?

 

친부의 발번을 보면!

흉기가 없어 아쉽다?

흉기가 있었다면 진짜 찔럿을 것?

 

박수홍씨가 결혼을 하고 더 이상 돈나올 구멍이 없어지면서 이제 아들 취급을 안하는것일까요?

진짜 아들이 죽어야지 일어나는 사주인것 처럼 아들이 죽어야 될까요?

진짜 어떻게 집안을 살린 박수홍씨

그래도 형이라고 먼저 손을 내밀며 7:3으로 나뉘자고 까지 한 박수홍씨

 

그냥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현재의 빨간실!

아내분과 평생을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박수홍씨 같은 인성이 또 형제를 부모를 잊고 살수가 있을까요.

결국 사건이 잠잠해지고 시간이 지나면 용서를 하겠지요. 

천륜이니 말이죠.

 

그래도 이번에 획실히 공과사를 구별해 박수홍씨가 더더욱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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