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센터 사장도 바람을 피우는 불륜의 성지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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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터 사장도 바람을 피우는 불륜의 성지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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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관련이 없습니다.

포천...

도대체 어떤 동네일까요.

 

포천에서 수많은 외도 사건들이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번 사연은 친한형이랑 바람이 난 와이프...

제목만 봐도 아찔하네요. 

 

일단 시작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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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저 역시 이 단어가 단어일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진짜 보면 뿌린대로 거두고 끼리끼리 만나며 결국 시궁창에 들어가게 되는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러니 피해자분들! 그냥 하루 빨리 잊으세요. 더러운 종자와 지금까지 살았다는것에 분노를 해야지 추억에 잠겨 아쉬워하고 용서를 하고 보고싶어하고? 

절대 하면 안됩니다. 

 

사건을 한번 보죠. 

 

1. 결혼 15년차 부부

2. 섹스리스인 부부

3. 결국 서로의 관계가 멀어진 부부

4. 결국 남편은 생활비를 말하게 되었고 한달에 생활비로 500이상이 나가기에 생활비를 150으로 줄여버림

5. 물론 남편은 생활비 내역을 보여주면 더 준다고 함

6. 아내는 이혼요구 후 가출

 

아내가 바람이 나기전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후!

 

1. 어떻게 바람핀것을 알게 됨

2. 외도 상대는 남편과 친한 형이자 포천 내촌의 한 카센터라고 함

외도남은 가정도 있고 2살짜리 아들도 있는 사람

3. 남편은 변호사 선임 후 외도 증거수집을 함

4. 카센터에 찾아갔더니 인정하는 외도 카센터 사장! 녹취까지 함

 

5. 글쓴이는 심각한 공황장애로 정신과 치료중

6. 그런데 증거수집 하던 중에 가게 사진을 찍은적이 있는데 그걸로 포천 카센터 사장은 글쓴이에게 따짐

7. 카센터 사장은 보아하니 결국 바람핀것이 걸려 본처에게 걸린것으로 보입니다만...

 

아래 카센터 사장의 문자내역을 보면 그 뻔뻔함이 대단합니다. 

 

미안하다는것이 먼저가 아닐까요?

그런데 포천에 있는 그 핫한 외도나라 카센터를 검색해보니 

뭐 여럿 후기들 중 사장님의 인성이 그대로 묻어 나오네요. 

 

뻔뻔함과 오만함이. 

 

보아하니 어차피 다 털리고 조만간 문닫을듯. 

 

앞서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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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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