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외곽 가볼만한곳 - 울주 석남사! 자연이 아름다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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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feat.국내여행

울산 외곽 가볼만한곳 - 울주 석남사! 자연이 아름다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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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주말 울산에서 나들이 가기 좋은곳!

석남사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사진은 휴대폰으로만 찍은거니 사진이 썩 좋지가 않습니다. 

그냥 9월 25일 기준으로 석남사 풍경이 어느정도인지!

가을이 다가왔는지만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석남사에는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비가 있습니다. 시간 상관없이 무조건 2000원

 

석남사 출입시간은 

동절기 오전9시~ 오후 4시30분

하절기 오전9시~ 오후 6시까지 입니다. 

 

입장료는 2000원

울주주민은 1000원 입니다. 

(울산시민x 울산 울주군 시민만 가능)

 

석남사앞은 20대때에는 와인딩코스로 30대에는 등산코스로 수없이 지나다녔던곳인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서야 울산시민이 방문을 해보네요. 

 

석남사...

 

입구만 보면 작은 사찰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꽤 큰 사찰이네요. 

 

보이는곳은 나무사잇길이라고 하여 석남사 내부까지 걸어갈수가 있는곳인데 산책하기가 너무 좋은곳이에요. 

 

천천히 걷다보면 풀벌레소리부터 산새소리

그리고 피톤치드향까지~

 

주말에 가족들과 가볍게 방문하기 너무 좋은곳 입니다. 

 

돌탑도 한번 쌓아보고~

 

석남사의 계곡물도 한번보고~

 

물이 정말 깨끗하죠?

 

지난 태풍때문에 길 곳곳에 쓰러진 나무들이 제법 있네요. 

 

석남사 나무사잇길이 끝이 날때쯤 약수물을 드실수 있는 터가 나옵니다. 

물이 달달해요~

 

다리를 지나면 석남사가 나옵니다. 

 

석남사는 824년 도의국사가 호국기도를 위해 창건한 절이라고 합니다. 

근처 통도사의 말사이기도 하죠. 

 

그나저나 물이 너무 깨끗하네요. 

여름철에 수박 하나 넣어두고 물장구 치고 놀고 싶은 석남사 계곡

 

통도사에 세워져 있는 다리랑 비슷하게 생긴 다리를 지나 

 

본격적으로 석남사를 구경해봅시다. 

가장 먼저 볼수 있는것은 삼층석사리탑의 모습입니다. 

절에 들어왔으니 합장을 한번 하고~

 

지나갈려니 절에 다녀가신분이 도토리를 주워 한군데 모아놓았네요. 

ㅎㅎㅎ 다람쥐가 주워가라고 그냥 안치운다고 합니다. 

 

석남사 종

 

석남사의 극락전

이곳에는 울산의 유형문화재 산신도와 독산도가 있습니다. 

한번 구경해보시기 바라니다. 

 

극란전에 그려져 있는 탱화를 보며 한바퀴 돌아보니 

 

엄나무 구유라고 하여 

이렇게 긴 나무가 있습니다. 

이것은 사찰 내 여러 대중스님들의 공양을 지을때 쌀을 씻어 담아두는 큰 그릇이라고 합니다. 

500년 전 간월사에서 석남사로 가지고 온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석남사 승탑이 있는곳!

이곳은 보물369호이기도 합니다. 

 

또 가는 길이 번뇌가 쉬어 지는길이라고 명칭이 있는데 어떤곳일까요?

 

담벼락과 정돈되어 있는 길이 편온해집니다. 

 

바로 이것이 석남사 승탑입니다. 

 

석남사 승탑은 신리시대의 화강석 승탑 입니다. 

1963년도에 우리나라 보물로 지정이 된것이기도 하죠. 

 

승탑에서 바라본 석남사 지붕

 

대웅전의 모습입니다. 

대웅전에서 절을 한번하고 나오는길에 스님이랑 잠시 대화를 했는데 석남사는 예전 비구니! 즉 여승님이 수련도량으로 유명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보살님들도 스님들도 여성분들이 많이 있었나 봅니다. 

 

석남사 내부를 한바퀴 하고 나오는길

 

석남사 곳곳에는 이런 밤송이가 있었는데....

 

 

헐...

밤이 아니라 도토리였어요. 

 

제가 아는 도토리는 이런 모습인데 도토리도 밤과 같이 가시송이에 쌓여서 나오네요. 

처음 알았답니다. 

ㅋㅋ

 

석남사에는 도토리가 정말 많이 있었는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석남사나 간월산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

 

드라이브,산책하기 좋은 울산외곽 밀양'표충사' 가을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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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충사!

 

전부 공통점이 뭔지 아시나요?

주변 식당에는 도토리묵이나 도토리파전등 도토리 요리가 많이 있다는점인데요. 

 

왜 도토리 요리들이 많이 있는지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입구에서 부터 느긋하게 풍경을 보고 한바퀴 돌아보니 1시간정도 걸리는 석남사 입니다. 

 

일단 자연풍경이 너무 이쁜곳이라서...

왜 지금까지 가지못했을까? 후회가 되네요. 

 

올해 단풍구경은 석남사 한바퀴 할려고 합니다. 

가을 단풍이 시작된다면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줄 석남사이거든요. 

 

주말에 울산 외곽 드라이브겸 힐링을 하고 싶다면 석남사에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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