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의 한 착한 펜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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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한 착한 펜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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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포천 불륜 사건으로 안좋은 이미지만 있었던 포천...

 

그런데 포천에도 좋은일을 하시는분들이 많이 있네요. 

 

이번 포천이야기는 불륜 상간남 불륜녀 같은 이야기가 아닌 훈훈해지는 이야기 입니다. 

 

포천에 있는 한 펜션 입니다. 

 

이 펜션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으로도 알려지고 있는데요. 

 

80대 노부부가 처음 지었을때의 펜션의 모습!

 

다양한곳에서 기부와 봉사등을 했었던 펜션사장님!

 

아들과 함께 몇십년간 돈을 모아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 펜션!

 

크으~ 

산뷰가 죽여주는군요. 

 

펜션은

포천의 티볼리빌 이라고 합니다. 

캠핑도 가능한 시설이기도 하고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어머니를 보며 커왔기에 현재의 사장님도 혈액암 환자들을 초대를 하며 힐링 나눔을 몸소 실천을 하는 펜션주인!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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