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신촌동 중국집 골프채 폭행사건! 가해자는 조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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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신촌동 중국집 골프채 폭행사건! 가해자는 조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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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신촌동의 한 중국집 요리사가 노인을 살인미수하게 된 사건이 있습니다. 

사연부터 보시죠.

1. 폭행당한사람은 글쓴이의 아버지

폭행한사람은 아버지가 재혼한 계모와 계모의 아들들

2. 폭행한 이유는 3년만에 아버지를 만나러간 친아들! 오랜만에 손주를 데리고 온 아들에게 용돈을 줄려고 하자 계모와 친아들이 달려들어서 폭행 시작

3. 가해자측은 아버지가 가위로 위협을 해서 폭행을 했다고 진술

4. 현재 영업중인 중국집은 창원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는 식당인데 아버지가 신불이라서 모든 명의를 계모앞으로 되어 있음. 그리고 이혼도 준비중. 

 

먼저 폭행당한 사진부터 보시죠. 

30분간 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골프채로 말이죠. 

폭행 중 필사적으로 도망쳐서 파출소에 신고해서 살았다고 하는군요. 

 

이건 뭐...

폭행이 아니라 살해를 할 정도의 수준이 아닌가요? 

너무 끔찍합니다. 

 

아버님은 전치 14주로 머리를 방어하기 위해 오른속으로 골프채를 막았는데 그때문에 뼈가 8조각으로 부러지고 치아 8개가 결손되었다고 합니다. 

 

창원에 있는 문제의 중국집

벌써 상호명은 전부 공개가 되었습니다. 

창원의 하x이라고 합니다. 

 

https://youtu.be/4RPKATPuD1o

 

사건을 쫌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피해자인 아버지는 재혼을 하기 전 사업이 파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재산을 지금의 부인 앞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이 인터뷰한 모습입니다. 

뭐 사건과 별개의 일이지만 아버님도 100%깨끗하게 살았던건 아닌것 같습니다. 

파산을 했는데 강제집행면탈의 목적으로 지금의 아내분으로 가게를 시작한것 아닌가요? 

 

아파트, 상가, 자동차등 약 20억의 재산을 현재의 부인에게 뺏기게 생겼다고 하시는데... 금액대가 꽤 높습니다. 

이로 인해 빈털털이 되는것은 어찌 할 방도가 있겟습니까! 업보라고 생각하셔야죠. 

파산을 하고 아버님에게 돈을 못받은 업체들은...

 

다시 본 폭행건으로 넘어가서 

폭행은 8월14일 저녁시간에 아파트에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했듯 친아들이 집에 찾아오면서 아버님이 부인과 말다툼이 시작하게 되었고 더불어 식당의 일로 부인의 둘째아들을 불러 훈계를 하자 달려들어 구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때 부인이 골프채를 들어 폭행에 가담을 했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목숨을 걸고 탈출을 해 파출소까지 달려가 신고를 하고 구사일생을 하게 된 피해자!

 

현재 부인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때린 이유중 또다른것은 피해자가 바람을 피워서 그렇다고 하는데 친아들 말로는 당뇨도 있고 발기부전도 있으며 어깨도 안좋아서 팔도 안올라가고 한쪽눈은 의안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이 가위를 흉기로 썼다고요?

 

현재 아버님은 중국집이 아닌 친구집에 숨어지낸다고 합니다. 

돈도 없고 친자식집에 갈려고 해도 부인이 주소를 알기에 복수를 할까봐 또 손주에게 피해를 볼까봐 말이죠. 

 

그리고 해당 가해자 아들로 추정되는 아이로 댓글을 남기는데... 

참... 

 

또 한편으로 가해자인 부인과 아들은 조선족이라고 합니다. 

조선족 또는 중국인으로...

이러면 뭔가 퍼즐이 맞아떨어집니다. 

 

친아들에게 돈 100만원 주는걸로 계모가 저정도로 할까? 생각하시겠지만!

저 역시 예전에 가게를 한적이 있는데 건물주인이 조선족과 재혼을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조용조용하게 살더니 1년만 딱 지나니 진짜 안하무인이 따로 없습니다. 뭔가 결혼하기전에 한국사람들에게 많이 당했는지 한국사람들을 엄청 싫어하고 건물주 딸이 집에오는것을 엄청 싫어하며 진짜 친딸이 집에 왔다가면 부부싸움 하는 소리가 1층까지 다 들렸었죠. 

 

그리고 돈??

돈에 환장하는 종족입니다. 수도비 입금 1시간만 늦어도 내려와서 뭐라하고... 

조선족들끼리 뭉쳐서 월세를 올려야된다는것을 듣고는 주변에 말도 안되는 시세로 월세를 올리는둥... 

 

뭐 저는 해피엔딩이였죠. 건물주는 조선속의 등쌀에 못이겨 조선족 명의로 뭐 하나씩 해주더니 뭔가 잘못되었는지 건물이 공매로 올라와서 그 건물을 사버리고 바로 나가라고 했으니 말이죠.

그 날은 시간이 꽤 지났는데 마지막 조선족년이 꼬라보는 눈빛이 아직까지 생각이 나며 제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였던것 같네요. 이사하는날 엘리베이터 기스난거 전부 청구까지 했었는데 ㅋㅋㅋㅋ

 

아무튼 해당 지역인 창원 신촌동 주민분들은! 진짜 조심하셔야 될터입니다. 

현재 그 동네 오픈방에서도 현재 사건이 거론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 조선족 부인과 아들 하는짓 보면 동네사람들 마음안든다고 음식에 독이라도 타서 뿌리고 잠수탈지도 모르니 말이죠. 

 

재산이야 뭐 현금화 할수 있는건 다 현금화하고 어디론가 빼돌렸겠죠. 

 

현재 경찰은 구속수사도 아니라고 하는데;... 과연 그 끝은 어떻게 될지. 

이혼을 할때 재산분배를 어떻게 할지. 

 

결과가 나오면 다시 살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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