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도 울고 가는 포항 펜션... 사장의 변명 문고장은 변명? 차명계좌?

몇일전 부터 시작되고 있는 씨스타 소유도 놀러왔다가 울고가는 펜션 이야기 입니다. 

 

소유도 울고 가는 포항 풀빌라 가든 펜션 사장님 등판! 해명은?

 

소유도 울고갈 포항의 풀빌라 예약취소는 기본 현금영수증까지 거부?

지난 글은 윗 링크 참조하시고... 

 

세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먼저 글쓴이가 쓴 내용

1. 일요일에 원글을 처음 올리고 월요일 점심쯤 펜션 사장에게 연락이 옴

갑자기 현금영수증을 해준다고 함

2. 사장이 말했던 방을 못줬던 이유 

방문했을 당시 문이 파손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함

너무 억울한 심정에 글쓴이 원래 머물기로 했던 방 사진을 찍어둠

그런데 파손된 흔적은 없음

 

또한 결제 시 할인가? 

이 또한...

원래 야놀자에서 예약했던방은 29만원 새로 예약한방은 28만원

더 시설이 안좋지만 원래 38만원인데 10만원 할인을 했기에 현금영수증 거부?

 

... 사장님 늦으신것 같습니다. 

여기서 글 내려달라?????????

지금 그런 이야기를 할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글쓴이도 위약금을 받고자 하는 이야기도 아닌것 같고... 

 

또한 사업주랑 틀린 계좌? 

차명계좌로도 의심이 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앞서 포스팅 했던 글에 있듯이 이번이 실수였다고 생각하고 깨끗하게 제대로 인정하고 사과를 딱 하고 단기간 손해를 보더라도 펜션을 다시 운영하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이라던지 뭔가 사업을 다시 할 계획을 잡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