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친엄마가 친자식을 죽일려고 한다! 의정부 아동학대 엄마

친엄마가 아동학대를 하고 있다는 사연이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어떤사연인지 보기전에 일단 영상을 먼저 보시죠.

하아...
블러처리가 되어있지만 아이들의 표정이 읽어집니다.
진짜 왜 이런ㄴ이 이세상에는 이렇게 많은지...

1번째 영상
둘째아이가 엄마한데 무엇을해달라고 하는영상
손을뿌리치며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지는 와중에도 잡아줄생각도없고 떨어진아이를 안아주지도 달래주지도않고 첫째아이한데까지 불통이 튀는 영상

2번째 영상
조부모님과 영상통화를하다 둘째아이가먹고있던 콜라를 놓지면서 엎었는데 욕설과 아이를 때리면서 소리를 지르고 둘째아이몸을 거칠게 닦아주면서 엄마가 하는말을 두려움에 떨고있는 아이의 모습

3번째 영상
외할아버지라는 사람이 둘째 아이가 운다는 이유로 이불로 던지고 베개로 얼굴을 누르는 조용히하라는 영상
(진짜 욕이 나오는 영상 입니다.)

4번째 영상
모자이크를 하였으나 얼마나 울렸는지 아이의 얼굴이 빨개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이의 머리를 때리고 다시 이불로 던지면서 숨못쉬게 하는장면

5번째 영상
외할아버지라는 사람이 가기전에 아이가운다는이유로 욕설과 발로 머리를 차는 행동을하는 영상

6번째 영상
아이가 계속울자 대리고들어와 이불에 머리를 누르는 영상

7번째 영상
아동학대를 한사람들이 저희집에 모여 술자리늘 하면서 히히덕거리면서 너는 억울하다 미안한것이없다 라고 시시비를 따지는 영상

8번째 영상
엄마라는 사람이 아이가운다는 이유로 이불쪽으로 아이를 던지고 핸드폰을하는 영상

9번째 영상
와이프가 일문제때문에 친구한데 아이들을 봐달라 부탁을한 상태
둘째아이가 혼자 놀다 자고있는 첫째 아이한데 가자 일어나 욕설과 아이의 엉덩이쪽과 머리를 때리는 영상

10번째 영상
아이들이 엄마와 밥을먹고있다 둘째 아이가 음료수를 너무많이 먹었는지 분수토를 하였고 걱정은 커녕 나가라 여러가지한다 먹지말어라 첫째 아이가 둘째 아이한데 등을 토닥토닥하고 엄마를 찿는아이에게 입닥처 라는 말과 아이들한데 손을 들고있으라는 영상

악마가 따로 없네요.
그래도 엄마라고 따르는 아이들을 보면...

사연을 보면
현재 남편이 신고를 해서 조사중인 사건이라고 합니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일어난 일이며
아내는 25살
첫째 5살(18년4월생)
둘째 3살(20년11월생)

남편은 직업특성상 집을 잘못들어오는 업종이라고 합니다.
집에 못들어온다는 이유로 아이들이 학대를 당하고 있는데요.

이 영상을 보고 난뒤 남편이 아내분과 대화를 했는데...
아내분이 말하는게 참 거시기 합니다.
'어린아이들이 어른들보다 더 똑똑하고 더 잘생각한다 그러니 아이들은 실수를 하는게 아니다'
아내는 아이들의 훈육 방식이다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아무튼 아이들을 안때린다고 약속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이후 1~2주정도 그약속을 잘지켜와서 저는 안심을 한 남편
그런데 점점 다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장면을 보고 진짜... 이건 살인미수입니다. 할배요... 나이를 곱게 쳐먹어야지... 아이니깐 울고 보채는겁니다.)

남편과 말싸움을 한다던지 기분을 못맞춰준다는지 등 그런일이 있으면 아이들 학대를 하는 아내

두아이의 엄마라는 사람은 인스타 페이스북등 sms에는 그렇게 아이를 사랑하고 아끼는엄마인척을 하지만
아이가 울면 전화해서 짜증난다 죽이고싶다 라는말도 하기에 남편분은 아이가 울지 않을때까지 전화를 걸고 끊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영상에 보이듯 아이들한데까지 학대와 욕설 하다못해 외할아버지라는 사람과 친구들까지 학대를 한다고 합니다.

어떤 부모 밑에서 커서 이렇게 변했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할애비도 싸이코고 그 밑에서 컸는 아내도 정상일수가 없죠.

아내는 98년생 25살이라고 하는데...
첫째 아이가 5살이라고 하면 철없이 그냥 20살때 애낳고 결혼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아내는 친구들은 놀러다닐터인데 이렇게 사는게 짜증이 날터이고....

화풀이 대상이 아이들인데...
이건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그냥 아내의 핑계는 생각할 필요도 없고 콩가루집안의 핏줄들과 아이들은 절대적으로 분리를 시켜야되며 아내와 그 애비는 꼭 처벌을 받아야됩니다.

남편분은 점점 시간이 흐르면 아이들의 희생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하루빨리 이혼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