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러운 성범죄자를 쑥과 마늘없이 주먹 1대로 사람 만들었다?
본문 바로가기

issue

더러운 성범죄자를 쑥과 마늘없이 주먹 1대로 사람 만들었다?

반응형

남학생들 중요부위 급소를 때리는 여학생

이 여학생의 최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건입니다. 

 

한 중1 남학생이 학교에서 여자애를 때려서 고민이라는 글인데요. 

 

남학생 학교에서 남학생들 중요부위를 이유없이 걷어차는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 여학생은 한 남학생의 급소를 가격

빡친 남학생은 여자애 배를 기를 모아 가격

여자애는 그자리에서 기절을 했다고 하네요. 

 

여학생은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정도로 크게 다친것 같습니다. 

여학생의 부모가 가해 남학생을 고소한다니 뭐니 학교에 찾아와 난리를 쳤는데 

여학생의 지난일들이 알려지게 되고 결국 흐지부지하게 되었고

 

남학생은 반성의 기미없이 

'더러운 성범죄자를 쑥과 마늘없이 주먹 1대로 사람 만들었다'

'그 여학생 부모님은 나에게 고마워해야된다'

'나는 대한민국 제일의 물리치료사다' 

라고 하고 다닌다고 해서 고민이라고 하네요. 

 

훈육은 전혀 필요없습니다.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제 아들이라면 칭찬해줫을듯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