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미선짱 변호사 우영우 패러디! 자폐증 희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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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미선짱 변호사 우영우 패러디! 자폐증 희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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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참 불편한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한 유튜브 미선짱이라는 분이 요즘 큰 이슈인 드라마 변호사 우영우를 따라한 숏츠영상을 올렸는데...

자폐 희화화라고 거센 비판때문에 영상삭제와 사과문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고 드라마캐릭터를 따라하는거지...

이런걸로 자폐를 이상하게 표현한다는것은 드라마도 욕을 먹고 영화도 욕을 먹어야 되는것이 아닐까요? 

해당 영상의 한 이미지 입니다. 

 

 

영상으로도 한번 보시죠. 

아무리 봐도 그냥 요즘 뜨는 드라마에 관종끼가 있어서 캐릭터를 따라하는건데

이게 무슨... 자폐를 가진 사람을 유머로 생각한다는건지...

 

그럼 맨발의기봉이, 말아톤 따라하는 개그맨들 전부 욕을 먹어야되는거죠. 

 

여기서 말하는 우영우병? 그냥 이유 병', '츄 병' 같이 특정 인물을 따라 하는 행동을 그렇게 부르는 게 유행이라서 '우영우 병'이라고 적었던것이라고 합니다. 

 

그저 드라마 캐릭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저 역시 미선짱이라는 유튜브를 이번 이슈로 처음 알게되었는데 옹호할 마음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런것으로 사람한명 마녀사냥 하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그래도... 미선짱님이 발빠르게 잘 대처를 한것 같습니다. 

 

바로 댓글로 사과문을 올리고!

 

영상 삭제 후 

자폐 장애를 가진 가족,친구,관계자 여러분께 사과를 드린다고 하며 진심으로 사과문을 올리고 발빠르게 잘 대처를 한것 같습니다. 

 

솔직히 자폐병을 가진 사람들 봉사를 가거나 하면 변호사라는 직업은 말도 안되는 것 입니다. 

가족들은 드라마를 보면서 물론 화가 날수가 있겠죠. 

자폐병이라는것이 주변에게는 얼마나 힘든일인데... 저렇게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하며 변호사라는 직업까지 가진다는것에요. 

 

하지만 또 다른 관점으로는 엄청난 흥행을 하고 있는 드라마이고 해외에서도 크게 인기상승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K컨텐츠의 흥행과 함께 자폐증이 쫌 더 대중적으로 알려져서 자폐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일상속에 나와도 사람들이 쫌 더 이해를 할 수 있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물로 어렵겠지만 단 1%라도 말이죠. 

 

물론 주변에 자폐증을 가진 사람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릅니다. 하지만 저도 장애를 가진사람이고 이 장애에 대해서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는것 보다 이 병에 대해서 쫌 더 관심을 가지고 왜 이런행동을 하는건지에 대해서 설명을 안해도 알아주는것이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니 불편하더라도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마녀사냥은 안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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