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 여학생 성폭행 사망사건 가해자 김X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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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여학생 성폭행 사망사건 가해자 김X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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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에서 일어난 여대생 사망사건!

당시 함께 술을 마시던 20대 남성이 성폭행한 뒤 숨지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인하대 캠퍼스 내 한 건물에서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숨지게 한 가해자...

 

사건은 성폭행을 당한 여학생이 3층에서 지상으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선 가해자가 밀어서 사망한지 성폭행을 피할려다 떨어졌는지는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인하대 여학생 사망사건 가해자 신상이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신상이 공개 된 과정은 무엇일까요? 

 

나무로 깎은 책벌레 이야기 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을 한 커뮤니티에 계속 책을 읽어보라고 글을 올렸죠. 

 

그래서 커뮤니티 사람들이 저자 이름을 검색을 하니 인하대 22학번을 발견

 

아! 책 저자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책 지은이 김진송 작가님은 59년생이고 가해자는 22학번입니다. 

 

인스타에서 찾은 계정 팔로우 목록을 보고 지인들한테 혹시 인하대 사망사건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냐고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초조해진 가해자는 자수를 했다고 하지만....

 

자수도 잘못된 이야기라고 합니다. 

경찰측에서는 탐문수사로 범인을 검거 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인스타로 인하여 현재 인하대가해자 신상이 전부 알려지게 되었고!

인천하와이대 전기공학과 라고 합니다. 

 

이하 인하대 여학생 사망사건 가해자로 알려진 사진들...

 

현재 조사중 대다수의 혐의를 인정한것으로 보이며 조사 과정 중 피해자의것으로 추정되는 바지 등이 교내 다른 장소에서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속영장신청은 오늘 오후에 나올것으로 보이며 

 

인하대 총학생회에서도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아무튼 진짜 입장문에 있듯이 

겨우 20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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