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아일랜드 오원빈! 보이스피싱 범죄자가 아닌 시민상을 받아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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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오원빈! 보이스피싱 범죄자가 아닌 시민상을 받아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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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을 저지르고 자수한 30대 연예인...

그는 FT아일랜드의 전멤버 오원빈 입니다. 

 

2009년도에 FT아일랜드를 탈퇴를 한 멤버...

현재는 연기자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각종 뉴스에서 나오는 그는...

무슨일이 있던것일까요? 

사건은!

 

지인 추천으로 일자리를 얻었는데 일 시작은 4일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유명 펀딩 회사를 사칭하고 있어서 속았다는 오원빈!

오원빈은 입사한 다음 날 바로 이상함을 감지를 하고 보이스피싱 회사 측에서 투자자의 돈을 받아와 달라고 했는데

오원빈은 피해자에게 돈을 받자마자 경찰서로 바로 가서 자수를 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보이스피싱을 잡을 수 있게 되었고 경찰서 측에선 고맙다며 보이스피싱 방지 홍보 대사까지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피해자 역시 경찰을 통해 고맙다는 인사를 건넸다"라고 하는군요. 

 

사람들이 제목만 보고 욕을 하는데!

오원빈은 가해자가 아닌 시민상을 받아야되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일을 계기로 선량함의 대명사로 인기상승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자극적인 기사로 매장을 당할뻔 했던 오원빈!

 

팩트는 알고 여론몰이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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