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색을 두른 중학생 파출소 난동사건! 촉법소년 경찰서 순찰차

촉법소년 중학생이 파출소에 들어가서 난동을 부려서 현재 인터넷이 뜨겁습니다. 

 

먼저 영상을 살펴보시죠. 

 

잠자리채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무기를 하나들고 당당히 파출소에 들어가는 패기!

찍고 있는 사람은 친구이겠죠? 

 

만취된 상태로 파출소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아마 동영상을 찍고 있는 친구와 파출소 들어갈수 있다 없다 내기하며 들어간것으로 추정....

 

파출소에서 나오라고 소리치다가 결국 밖에 주차되어 있는 순찰차까지 올라가서 행패를 부립니다. 

 

들고 있는 잠자리채는 도로 차단용으로 설치되어 있는 플라스틱봉으로 아무도 없는곳에서 플라스틱봉으로 빵디 쫌 패주고 싶네요. 

 

이렇게 올라가서 난동을 피워도 경찰은 가만히 볼수밖에 없었습니다. 

뭐 당연한거죠. 

만약 제압을 했다면 과잉진압이니 뭐니 언론에서 떠들게 뻔하니깐요. 

 

그냥 이이제이라고 촉법소년들은 담당일진이 잡아야됩니다. 

8호나 9호 10호등 소년원에 들어가는 범죄자들 중 갱생에 희망이 보이는 담당일진을 모아서 완장하나 채워주고 주변 학교폭력 선돈라ㅣㄴㅁㅇㄹㄴ어리ㅏㅇㄴ 라고 적을려고 했는데....

이런놈들 완장차면 더 하겠죠? 

 

그냥 쳐맞아야지 정신차립니다. 

정신 차리는것이 아니라 눈치를 보겠죠. 뭐가 잘못된건지는 알고...

 

하... 아무튼 멋진바지입는 윤통...

지금 지지율 개바닥인데 혹시 아나요! 촉법소년 개정하면 떡상이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