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에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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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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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오늘 소개 할 책은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 안전거리와 디테일이 행복한 삶의 열쇠다 

입니다. 

 

미디어숲에서 나온 책으로 자기계발서 입니다. 

 

지은이는 장샤오헝으로 베테랑 언론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입니다. 

기업 경영과 투자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식견과 독특한 발상을 인정받았고,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출간한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어떤책인지 살펴볼까요?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선. 우리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선이 있습니다.

각자만의 거리가 있고 이를 지킴에 있어 문제가 생기지 않는거이죠.

책 제목과 동일하게 당연히 선을 넘지 않아야 사람이 실수를 안하고 뭐든 이루어낼수가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조금만 친해지면 지켜야 할 선을 넘어 관계를 망쳐 버리곤 합니다. 

누구나가 마찬가지입니다.

자의든 타의든 말이죠.

 

선을 지키지 않는다면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당혹스러운 상황이 만들어지기 쉽습니다.

책 제목처럼 선을 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아무래도 입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현재 블로그에서 글쓰는것과 같이 ‘글’에서도 문제가 발생하곤 합니다.

 

상대방을 고려해 무엇이 더 나은지 충분히 고려하고 적정선이 어디인지를 생각해야 하는데 입에서 나오는 대로 그대로 전달되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오해가 만들어지고 인간관계가 잘못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역시도 마찬가지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관계에 민감합니다.

 

그 이유는 초코파이‘정’이라는 보이지 않는 선이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정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아마도 죽기 전까지 이를위해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 인간관계를 생각하며 살아야되는지 알수가 있죠.

 

또 남의 시선에 민감하다보니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그로인해 형성된 관계는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지기까지 합니다. 

꼰대가 되어보니... 어릴때 했던말들이 생각납니다. 

나는 나대로 살것이라고!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나 뜻대로 살것이라고.

 

하지만 인간사회에서는 절대 못하는 일이죠. 

남들보다 더 쉽게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선을 넘지 않고 분수를 안다는 것이 그 정답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적절한 경계는 어디까지이고 진정 넘어서는 안 될 선은 무엇인지를 대략적으로 알수가 있습니다. 

 

물론 선에는 직장상사? 윗사람만이 아닙니다. 

 

선을 지켜야 사랑도 지킬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이에게 존중! 존중이 필요하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그 '선'이 아닐까요? 

 

또 타인과 비교하지 말것!

인생의 가장 큰 어리석음은 남과 비교하는 것이죠. 

예시로 어릴때 우리들이 많이 들었던 옆집 누구는 뭐도 잘하던데 이런말들 말이죠. 

 

만약, 대인관계에 본인의 대응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거나, 옳은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는지 확신이 없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또 주변에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기도 하며. 사회생활의 필독서라 할 수 있는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책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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