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리더는 특징은? 'ai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오늘 소개시켜 드릴 책은

ai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 이라는 책입니다. 

 

밀리어소재 출판

저자 고시카와 신지 

 

고시카와신지는 기업 혁신 전문 컨설팅 회사 크로스리버의 창립자 입니다. 
대표이사로서 지금까지 7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시간낭비를 줄이고 사원들의 일하는 보람을 높이면서 이익을 올리는 혁식 활동을 한 작가 입니다. 

 

7가지의 목차가 있는데

1. 상위 5퍼센트와 나머지 95퍼센트의 결정적 차이
2. 상위 5퍼센트 리더의 큰 성과를 내는 아주 작은 습과
3. 상위 5퍼센트 리더는 절대 하지 않는것
4. 상위 5퍼센트 리더의 행동 습과
5. 상위 5퍼센트 리더의 대화습관
6. 상위 5퍼센트 리더의 관계력
7. 상위 5퍼센트 리더의 파급력

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책을 잠시 살펴보자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바라는 능력중 하나는 바로 리더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리더십이란 조직이 수행해야 할 임무와 목표를 생각해내고 이루어내는 것이라고 피터 드러커는 말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제는 리더십이 좀 달라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보다는 수평적 관계에서 바라보아야 하고 이제는 개인의 역량이강화되는 시대이니만큼 리더십에도 변화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되겠죠.

 

이제는 누구나 갖추어야 할 마인드셋이자 실행력이 된 리더십이 어떻게 변화해가고 있는지, 어떤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지 등 배워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이제는 리더십도 분석을 해서 새롭게 배워야 하는것이라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딜가나 일을 잘하고 인정받는 사람들은 비슷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맞겠죠.

하지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필요한 유형이 조금씩은 달라지고 달라질 것이라는 점은 알고 있어야 됩니다. 

 

상위 5%리더의 습관이 조금은 다르게 와닿는 이유는 78개 기업에 적용한 행동 실험에서 상위 5% 리더들이 나머지 95% 리더와 달랐던 점을 분석하고 정리한 데이터라는 점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신뢰가 가고 이런 방법은 따라해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많은 책 입니다. 

 

하지만 이론과 실제는 다르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변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알아야 됩니다. 

 

가장 작은 습관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가져다 준다? 정말 쉬운것들 부터 말이죠. 

자기계발서 중 정말 추천드리는 책 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