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폰케이스 정품부터~ 디자인,성능 좋은것 까지 모든것! ft.맥세이프,카드지갑,슬리브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2021.06.07 - [the post-review/IOS&android] - 아이폰12 프로맥스를 선택한 이유? 촬영용으로 굿! ft. 울산 성지 뽐뿌

아이폰12 프로맥스를 선택한 이유? 촬영용으로 굿! ft. 울산 성지 뽐뿌

지난달 아이폰12 프로맥스로 기변한 히도리 입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했으니 폰케이스를 호작질 해야되겠죠?

 

한달동안 정말 많은 아이폰12 케이스를 구매했는데... 

사실 하나하나 포스팅 할려다... 숙제 포스팅들이 너무 많기도 하고 귀차니즘에 그냥 한번에 전부 포스팅 할까 합니다. 

스크롤 압박이 예상됩니다. 

 

가장 먼저 구입한것은 국내 무아진이라는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투명 맥세이프 케이스 입니다. 

 

애플 정품 맥세이프 투명케이스가 있긴 한데... 저같은 흙수저에게는 너무나 비싼 금액...

그래서 16000원 정도에 구입할수 있는 무아진 투명 케이스!!!

 

일단 아이폰12를 구매했으면 맥세이프를 이용해야되는데 폰케이스를 착용하면 맥세이프의 자력이 너무나 약해지기에 맥세이프 기능이 있는 케이스를 찾아보다 구입한 제품 입니다. 

 

일단 자력은 밑에서 계속 적기로 하고~

무아진 투명케이스는 옆 사이드 부분이 생각보다 두툼하기에 충격흡수에도 조금 더 안전?하고 카메라 부분 역시 카툭튀를 방지할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서 아주 마음듭니다. 

 

무엇보다 투명케이스이기에 아이폰12를 자랑하고 다닐수가 있어서 좋긴한데... 투명케이스의 단점... 몇주 사용하면 누래집니다. 세탁세제로 처옷하면 깨끗해지긴한데... 귀차니즘에 패스~

 

아이폰12를 구입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 입니다. 

바로 맥세이프 그립톡!!!

 

그립톡을 일반 케이스에 장착할때에는 보통 양면테이프를 이용하며 필요없을때 탈부착을 못하는것이 단점인데....

 

맥세이프 그립톡은 탈부착이 가능해서 너무 편리하게 사용중입니다. 

그립톡을 사용안한사람은 있어도 한번이라도 사용하신분들은 그립톡을 포기못하죠.

 

특히 자기전에 폰만질때 그립톡은 최고의 아이템!!!

 

아! 그리고 무아진 맥세이프 투명케이스 자력!!!

그립톡을 충분히 버티고 절대 안떨어집니다. 

 

안심하고 사용할수가 있다고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폰 구입하기전에 미리 구입했던 베이프 케이스 입니다. 

일단 베이프는 제가 조단 다음으로 좋아하는 메이커라... 너무 마음에 드는데... 

맥세이프를 이용못한다는 단점이...

 

세번째 제품은 FR2 아이폰12 케이스 입니다. 

 

2020.01.21 - [the post-review/패션&뷰티] - #FR2 스트릿 브랜드 퍽킹레빗 포토그래퍼 볼캡 모자 리뷰

#FR2 스트릿 브랜드 퍽킹레빗 포토그래퍼 볼캡 모자 리뷰

윗 포스팅에 보시면 퍽킹레빗은 얼마전에 알게된 스트릿 브랜드인데... 

 

토끼띠인 히도리... 

처음보는 사람들은 무슨 성인브랜드라고 생각하는 퍽킹레빗

이 역시 색깔이나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맥세이프를 이용못하니... ㅜㅜ 

 

짜자잔~ 현재 데일리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12 프로맥스 정품 케이스 입니다. 

실리콘 케이스죠. 

 

수많은 실리콘 재질의 케이스가 있는데 애플 정품 케이스의 그 촉감은... 

진짜 한번 사용하면 절대 다른 케이스를 못씁니다. 

 

케이스 하나에도 포장을 보면 역시 애뽈~

 

맥세이프가 없는 케이스는 조금 더 저렴하긴 한데~ 아이폰12를 사용하면서 맥세이프를 이용못하면 그야말로 바아보~

 

굳이 맥세이프를 사용안해도 되긴한데... 현재 차량 무선충전기도 맥세이프 기능이 있는 녀석이고 충전기 역시 맥세이프 충전기라... 맥세이프기능이 없으면 케이스를 뺏다 끼웠다 해야되서... 전 필수가 되어 버렸어요. 

 

정품 케이스는 끼우는 방법도 있나 봅니다. 

 

맥세이프 기능이 있는것을 더욱 더 강조하기 위한 케이스! ㅋㅋㅋ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들이 다들 그렇듯 안쪽은 알칸타라 같은 느낌의 재질 입니다. 

 

퍼시픽블루와 깔맞춤의 케이스!!!

아! 카툭튀도 어느정도 예방이 되긴 합니다~

 

정품케이스는 케이스를 폰에 부착할때 맥세이프 애니메이션도 나오네요. 

 

그립톡도 부착시 한손으로 걸어도 끄떡없는 자력~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ㅎㅎ

 

이건 일할때 사용할려고 구입한 케이스 입니다. 

보통 차량 송풍기에 자석거치대를 사용하시는데 맥세이프인 경우 일반 자석거치대랑 크기가 틀려서... 

자석거치대에 부착할수 있는 케이스를 구입했건만... 결국 맥세이프 차량용 충전기를 구입한 덕분에 서랍장 안에서 아마 영면할듯....

필요하신분 착불로 무료나눔 합니다. 

 

아이폰12 프로맥스 가죽케이스 입니다. 

이역시 맥세이프 자력도 강하고 마음에 듭니다만~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의 그립감 보다 못해서~ 한번씩 갈색 깔맞춤 할때 써야되겠네요. 

 

아이폰12를 구입했다면 맥세이프 카드지갑 하나 정도는 구입하셔야 되는것 아시죠?

 

정품인 경우 75000원의 창렬급 가격에... 알리표 맥세이프 카드지갑을 구입하긴 했는데 짝퉁이라서 그런지 자력이 영 시원찮고 그냥 지갑 들고다니는게 더 편하네요.

카드 꺼내기가 너무 불편해요... 

정품은 모르겠지만 짝퉁 구입하실분 구입하지마세요. 돈낭비 입니다. 

 

맥세이프가 없는 케이스를 살려보기 위해 구입한 맥세이프 자석 입니다. 

자력도 강하고 괜찮긴 한데... 케이스에 부착시 위치가 계속 움직여서 그냥 쓰레기... 돈낭비...

 

알리발 실리콘 케이스 입니다. 

정품케이스죠. 

이건 맥세이프 기능이 없는 모델 입니다. 

 

색상도 이쁘고 촉감도 좋은데... 윗 블루 케이스와 비교한다면... 맥세이프가 없는것이 아쉬움...

 

이렇게 부착만 딱 되면... 너무 색상이 이쁜데... 계륵같은 사이프러스 그린 케이스 입니다. 

색깔은 진짜 이뻐요~

 

아이폰12를 구입하시는분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보셨을 애플 슬리브 입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력 179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녀석이죠. 

 

물론 알리발 제품입니다. 

전 18만원이나 주고 구입할 용기가 없어요. 

그런데 궁금함에 꼭 써보고는 싶었습니다. 

 

일단 슬리브는.... 아이폰이 케이스를 착용하고 있다면 안들어갑니다. 

 

무조건 쌩폰으로 들고다녀야되는것...

 

또 슬리브에 장착했을시 전화도 못받스니다. 

그냥 시계만 볼수 있는 정도?

 

도대체 윗부분 스피커부분은 왜 파놓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전화라도 바로 받을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또 카메라 부분역시 막혀져 있어서 사진찍을때 무조건 탈착을 해야되는데... 이게 짝퉁이라서 그런건지 빼기도 정말 힘들어요. 

중간에 카드도 넣는부분이 있는데 이 역시 너무 힘들어요. 

 

애플의 쓰레기라고 부르고 싶은 슬리브... 

카페같은데서 딱 올려뒀을시 이쁘긴 할꺼 같은데... 과연 요즘같은 세상에 스마트폰을 안만지고 앉아있을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사지마세요. 

 

그냥 색상이 이뻐서 구입한 실리콘 맥세이프 케이스 입니다. 

애플 제품은 아니고 그냥 중국산 케이스... 

 

그런데 말입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폰이 딱 안들어가죠?

 

카메라 보호 할려고 카메라 부분 필름을 부착했더니... 

이런 타입의 케이스는 카메라 액정필름이 없는분만 구입하세요. 

 

그래도 자력하나 만큼은 굿굿~

먼지 많은곳 촬영할때 막 써도 되는 케이스 용도로 사용해야겠어요. 

 

한번도 사용안한 새삥! 케이스 입니다. 

아이폰 12 프로맥스 입니다. 필요하신분 무료나눔 가능!

ㅋㅋㅋ

제가 구입한건 아니고 폰 사니깐 서비스로 하나 줬는데.... 사장님 센스가 영.... 

어머님들은 좋아하실 디자인인데... 아이폰은 보통 2~30대가 많이 사용할터인데...

요즘세상에 이런타입의 케이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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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아이폰12 프로맥스 케이스 이야기고 밑은 아이패드미니,아이폰x 케이스 입니다. 

사실 1년이 넘은 사진들이에요. 포스팅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그냥 묶어서~

 

스팅어를 구입하고... 스팅어 순정 네비로 유튜브 볼려고 안드로이드폰으로 루팅도 하고 별짓을 다해봣지만 안되기에... 상민짱에게 삥뜯은 아이패드 미니...

그런데 이녀석 16기가...

 

어쩔수 없이 자기전에 사용하는 용도가 되었습니다. 

 

케이스 없이 사용할려니 손목이 나갈꺼 같아서....

 

이렇게 덮개가 있는 타입으로 침대에 누워서 영상시청용으로 사용하고 있죠. 

 

지난 생일에 선물받은 아이폰x 케이스 입니다. 

무려 뤼뷔똥~ 케이스~

 

당연히 정품은 아닐터이고~ 

무튼 이쁨이쁨~

 

누가봐도 루이비통이라는것을 뽐낼수 있는 케이스죠. 

 

가죽도 인조가죽이 아니라 진짜 소가죽

 

사이즈도 딱 맞아 떨어지고 잠시 데일리 케이스를 잘 사용했습니다만...

 

이런류의 타입은...

보통 양옆 플라스틱 지지대로 만듭니다. 

야외에서 촬영용으로도 엄청 많이 사용하는데... 결국 한달을 버티지 못하고 사이드 플라스틱이 깨져서 서랍속에 넣어뒀는데 얼마전 서울에서 동생이 내려와 쏙 들고가네요. ㅋㅋㅋㅋ 나라야 그거 부서진거다! 버려라!

 

마스터마인드 역시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라서 부산대 앞에 놀러갔다가 잡화점에서 겟한 케이스~

 

버튼들 간섭도 없고 잘 사용했었는데...

 

들고다니면 주변사람들이 해골이 너무 보기 싫고 약간 이상하게 쳐다보는것 같아서 결국 서랍장속...

왜 마스터마인드를 모르는분들이 많이 있지? ㅋㅋㅋ

 

아무튼 대충 이렇게 폰케이스 관련 일기장? 끄적끄적 써봤습니다. 

아시자나요~

제 홈페이지는 포토클라우드겸 블로그라고~ ㅋㅋㅋ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