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 에어맥스95 OG 네온컬러 역시 컬러감하나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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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95 OG 네온컬러 역시 컬러감하나는 인정!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모처럼 스니커즈 포스팅입니다. 

 

바로 에어맥스95 형광!!!

고등학교 시절... 같은반 친구였던... 지금은 감히 말할수 없는 마에스트로였던 그사람이 신고 다녔던 신발중 하나였는데 어릴때 정말 사고 싶었던 신발중 하나였던 컬러입니다. 

 

신발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 중 한명인데 그 중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가 나이키 에어맥스 이죠. 

특히나 제가 현재 신고있는 스니커즈중 최고의 쿠션링은 뭐니뭐니 해도 베이퍼맥스... 이게 벌써 5년이나 지났다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아무튼 수많은 에어맥스 시리즈중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은 뭐니뭐니 해도 맥스95시리즈 입니다. 쫌 젊을때만 해도 맥스97을 제일 좋아하는 디자인이였는데 나이가 조금 먹으니깐 맥스95가 무난하면서 가장 괜찮은것 같더군요. 

 

맥스95도 몇켤레 들고 있긴 한데 지난해 베이퍼맥스95가 형광으로도 발매했었고 올해 에어맥스 95 OG컬러인 NEON 형광도 재발매한다는 소문도 있고 해서 맥스95 형광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아시죠? 맥스95는 형광 맥스97은 은갈치!

 

맥스95는 아마 맥스시리즈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옆라인을 자세히 보시면 맥스95는 인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입니다. 사람의 갈비뼈,척추,근육을 그대로 표현이 되었다고 할수 있죠. 

 

뒷쪽 힐부분은 스카치반사가 됩니다. 

한창 1세대 스트릿시절에는 스카치신발들이 정말 유행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맥스97 은갈치와 나이키SB 올 스카치 덩크가 있었죠. 야간에 플래시 터트려서 찍으면 정말 간지가... 

 

제가 맥스95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는 스우시가 작아서? 뭐 스우시가 없어도 맥스95이고 누가봐도 나이키신발이지만...

개인적으로 로고가 작은것이 마음드는 이유중 하나이고~ 형광컬러인 경우 스우시도 형광으로 뽀인트가 있죠. 

 

맥스의 가장 큰 단점은 밑창이 정말 빨리 소모가 됩니다. 마치 하이그립타이어를 쓰는 마냥... 

제 발걸음이 이상한건지 유독 다른신발들 보다 맥스 시리즈가 뒷꿈치 부분이 빨리 소모가 되어 전체적으로 슈구아니지만 뒤꿈치 부분은 슈구가 필수중 필수죠. 

 

형광이라고 해도 색조합이 정말 예술중 예술이다 보니 코디하기도 괜찮아요. 특히 맥스는 조거랑 신으면 최고의 조합!

그나저나...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니... 스팅어가 곧 출시되는데... 쥐색으로 주문했거든요. 쥐색이라면 회색+블랙의 조합이 진리라고 생각했는데 회색+네온컬러도 꽤 괜찮은 컬러감이겠네요. 

 

뒷 힐부분 말고 신발끈 묶는 부분도 스카치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발광하는것 찍으려고 플래시 터트렸는데... 조명때문에 썩 표현이 안되었네요. 

 

90년대 에어조던등으로 농구화의 인기를 한순간에 런닝화를 대세로 만들었던 맥스95!

맥스95의 디자이너 였던 세르히오 라모스 아니 세르지오 로자노도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을줄 몰랐겠죠?

 

저도 맥스95처럼 오랫동안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잉??? 

마무리가 이상한데? ㅎㅎ

 

아무튼 현재는 리셀가로 판매중이고 곧 네온컬러가 나온다고 하니 공홈의 광클을 노려보세요~

 

이상 히도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