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의 축제 무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다
2023. 5. 16. 01:52
지난 12일 성균관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K-pop 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선정성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화사의 공연 중 한 장면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그녀의 행동이 과도하게 섹시하고 외설적이라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그녀의 퍼포먼스를 열광적으로 칭찬하며 그녀의 자유로운 퍼포먼스를 지지했습니다. 화사는 그 날 마마무의 히트곡과 로꼬와 함께한 '주지마' 무대 등을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무대 장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날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다리를 벌리고 앉은 상태에서 손을 혀에 갖다대는 동작과 특정 신체 부위를 훑는 동작이 연속으로 등장한 장면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화사의 축제 무대 영상은 현장에 있던 팬들이 찍은 직캠이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