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의 유명 맛집에서 종업원이 음식을 옷에 쏟았는데 피해보상 불가능
2022. 9. 27. 01:41
영종도의 한 식당에서 종업원의 실수로 옷이 더러워졌는데 적절한 보상이 없다고 합니다. 어떤 사연인지 한번 보시죠. 1. 영종도의 유명 맛집 식당에 방문한 글쓴이 2. 음식 주문 후 식사 중 서빙하던 종업원이 실수로 음식을 쏟아버림 3. 글쓴이의 자켓과 가방에 음식이 쏟아짐 4. 가방은 닦을수가 있지만 자켓은 양피가죽자켓으로 가죽에 이미 음식이 스며들었음 5. 음식점 사장은 보험이 가입이 되어 있어서 변상해주겠다고 함 6. 옷가격이 95만원짜리 영수증을 사장에게 보내니 그 이후 배째라 시전 7. 결국 글쓴이 경찰신고 8. 갑자기 말을 바꿔 사장과 종업원은 자기들이 쏟은게 아니라고 시전 9. 사장은 모르쇠 시전 결국 경찰은 민사로 가야된다고 설명 해당 음식점! 연예인이 다녀왔다는 이유로 줄을 서서 먹을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