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울산광역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 신청 1월21일 부터 선착순
2022. 1. 4. 06:17
울산시에서 5개 구·군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으로 올해 3천775억원의 계획이 공고 되었습니다. 자금 규모는 중소기업에 2천485억원, 소상공인에게 1천290억원 규모 입니다. 울산시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기관 대출 이자 일부(중소기업 1.2∼3% 이내, 소상공인 1.2∼2.5% 이내)를 지원해 코로나로 힘들어진 사업장에게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중소기업 자금 700억원을 17일부터 21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을 통해 신청받고, 소상공인 자금 300억원은 21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수가 있습니다. '공고 내용을 보자면' 1. 융자규모 : 300억 원(일반 소상공인 280, 중신용 소상공인 20) 2. 자금의 용도 :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하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