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위안 <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 1·2편 - 삼국지 속 조조를 현대 심리학으로 풀어낸 심리설사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오늘 소개할 책은 '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 1편, 2편 세트예요. 리드리드출판에서 출간한 책이고요.지은이는 천위안 작가님으로, 심리학자이자 미디어 그룹 임원으로도 재직했던 분이에요. 미국, 일본, 홍콩, 대만에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하며 현대 사회심리학 이론으로 역사 속 인물이나 사건을 분석하는 '심리설사(心理說史)'의 창시자로 통한다고 해요.실제 심리학자가 쓴 이 책은 삼국지와 심리학을 함께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삼국지는 세 번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간사에 대한 통찰이 가득한 이야기죠. 저희가 흔히 쓰는 '계륵'이라는 표현도 삼국지 속 조조의 일화에서 나온 것이고, 저 역시 삼국지를 여러 판본으로 즐겨 읽어왔어요.이 책은 난세의 간웅..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