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필요한 날, 황유나 <내일, 내가 다시 좋아지고 싶어> 에세이 리뷰
2026. 9. 18. 03:30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많은 상처가 있으신 분들께, 따뜻한 책 한 권을 보면서 나 자신을 위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 싶어요.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리드리드출판에서 나온 에세이 '내일, 내가 다시 좋아지고 싶어'예요.지은이는 황유나 작가로, 서강대를 졸업하고 13년간 마케터로 일한 경험이 있는 분이에요. 비정규직 생활, 밥벌이의 고달픔, 중간관리자의 어려움까지 두루 겪으면서, 평범한 사람들이 겪을 법한 크고 작은 일들을 직접 그린 일러스트와 글로 이 책에 담아냈다고 해요.책에는 상처받은 나에게 보내는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 열아홉 개가 담겨 있어요.작가는 '내일'이라는 말이 두 가지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이야기해요. 가까운 미래를 뜻할 수도 있고, 내 삶 전체를 뜻할 수도 있다는 거죠. 뭔가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