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 알바생 불친절 손님에게 욕하다. GS 고객센터 크레임
2018. 6. 8. 00:19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손님이 왕이라는 말은 예전 말이긴 하다만... 그래도 서비스업하는 사람들이 손님에게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장사치다 보니 더더욱 진상손님을 만나더라도 말조심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런일이 생겨버렸네요. 사실 뭐 포스팅거리도 아닌데 ㅎㅎ 요즘 뭐 포스팅 할꺼도 없고 GS 크레임 거는방법에 대해 포스팅할려고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뭐 사건은 큰 일은 아닙니다. 얼마전 집안에 장례가 있어서 새벽시간까지 장례식장을 지키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인 한분을 모시고 편의점을 들렸습니다. 지인이 물품을 구입하면서 각종 주전부리들과 마실거리 그리고 아이코스도 하나 구입한 뒤 히츠도 2갑 구입했었습니다. 몇십만원을 카드 결제 한 뒤 몇일 뒤 장례가 끝난 뒤 제가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