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수로 옥동구간 숨통 트인다|남부순환로~남산 레포츠공원 우회도로 국가계획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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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로 옥동구간 숨통 트인다|남부순환로~남산 레포츠공원 우회도로 국가계획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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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로우회도로 #울산교통 #울산남구 #무거옥동지구 #울산도시철도1호선 #대도시권교통혼잡개선 #울산부동산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
울산에서 ‘상습 정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바로 문수로 옥동구간이죠.

 

도시철도 1호선(트램) 건설까지 더해지면서
“앞으로 더 막히는 거 아니냐”는 걱정이 많았는데,
드디어 숨통을 틔울 소식이 나왔습니다.

 

일단 포레나 입주민으로서~~~

무거 포레나~ 달리자아~~~~~~~~~~~~~~~~~~~~~~~~


문수로 우회도로, 국가계획에 공식 반영

울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에
👉 문수로 우회도로
👉 산업로 여천오거리 우회도로
👉 다운~굴화 연결도로
3개 도로 사업이 반영됐습니다.

이 중에서도 핵심은 단연 문수로 우회도로입니다.


문수로 우회도로, 어떻게 달라지나?

  • 구간
    👉 남구 무거옥동지구 남부순환로 ~ 남산 레포츠공원(거마로)
  • 연장 : 2.61km
  • 규모 : 왕복 4차로 신설
  • 총 사업비 : 1,377억 원
    • 국비 558억
    • 시비 819억

울산시는
✔ 2027년까지 예비타당성 조사 완료
✔ 기본·실시설계 착수
2029년 착공
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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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1호선 대비 ‘필수 도로’

문수로 일대는

  • 주거지
  • 상업시설
  • 법원 등 공공시설
    이 밀집된 데다,

무거동과 외곽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
이미 상시 정체가 반복되고 있는 구간입니다.

여기에

  • 약 1만 세대 규모 주택 개발
  • 도시철도 1호선 개통 예정

까지 겹치면서
교통 혼잡은 사실상 예고된 미래였죠.

이번 우회도로는
👉 도로 확장이 아니라
👉 트램 개통 이후 교통량을 흡수하는 보완 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울산시는
30년간 약 3,620억 원 규모의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천오거리·다운~굴화도 함께 뚫린다

이번 국가계획에는 문수로 외에도
울산의 또 다른 병목 구간들이 포함됐습니다.

✔ 산업로 여천오거리 우회도로

  • 구간 : 경남냉동 앞 교차로 ~ 울산영락공원 앞
  • 연장 : 1.08km / 왕복 4차로
  • 사업비 : 491억 원
    👉 산단 화물차 집중 정체 해소 목적

✔ 다운~굴화 연결도로

  • 구간 : 중구 다운동 척과교 ~ 남구 무거동 문수고(국도24호선)
  • 연장 : 0.77km / 왕복 4차로
  • 사업비 : 927억 원
    👉 다운2지구·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개발 대비
  •  
  • ✔ 문수로 우회도로 국가 중장기 교통계획 반영
  • ✔ 트램 1호선 개통 대비 상호보완 교통체계 구축
  • ✔ 무거·옥동·삼호 일대 대규모 개발과 맞물린 핵심 인프라
  • ✔ 2029년 착공 목표, 이제 ‘말뿐인 계획’은 아님

김두겸 울산시장 말처럼
도로망은 도시의 생명선입니다.


이번 계획 반영은 단순한 도로 하나가 아니라,
울산 남구 주거·교통 지도의 큰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로 봐도 될 것 같아요.

앞으로
✔ 예타 결과
✔ 실제 착공 시점
✔ 무거옥동지구·삼호지구 개발과의 시너지
이 부분도 계속 지켜볼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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