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명촌교 2026년 착공, 태화강에 새 교량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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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제2명촌교 2026년 착공, 태화강에 새 교량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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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 위에 다리가 하나 더 생겨요! 제2명촌교 건설사업이 드디어 착공 단계까지 왔어요.
민선8기 공약이었던 사업인데, 2026년 도로망 개편 계획에도 착공 사업으로 이름 올라갔더라고요. 오늘은 노선이랑 진행 상황 정리해볼게요.

구간

내황삼거리~오산삼거리

총연장

0.96㎞

2026년 착공 예산

43억원

준공 목표

2029년

🗺️ 정확히 어디 생기는 다리인가

제2명촌교는 중구 반구동 내황삼거리에서 남구 삼산동 오산삼거리까지 태화강을 가로질러 연결하는 다리예요. 지도 보시면 대왕교 아래쪽으로 빨간 점선 구간이 바로 그 위치인데, 산업로를 우회하는 새로운 남북축이 될 예정이에요.

현재 울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에는 울산대교 포함해서 7개 교량이 남과 북을 잇고 있는데, 늘어나는 통행량을 감당하기엔 좀 부족한 상황이었대요. 특히 명촌대교랑 인근 학성교는 물류 수송 차량이랑 출퇴근 차량까지 몰려서 정체가 심했다고 하더라고요.

📋 사업 진행 흐름 정리

시기 내용
2022.12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2023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용역
2024~2025 기본·실시설계용역 진행
2026 착공 (2026년 주요 착공 사업으로 확정)

개인적으로 눈에 띈 건 처음 계획 대비 사업비가 좀 줄었다는 점이에요. 최초 발표 당시엔 총사업비 1,725억원이었는데, 이후 설계 과정을 거치면서 1,340억원 규모(국비 50%)로 조정됐더라고요. 교량 2개는 새로 짓고 2개는 기존 것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해요.

🚗 완공되면 뭐가 달라지나

제2명촌교가 생기면 화합로랑 산업로 교통량이 각각 30%, 20%씩 분산될 걸로 예상된대요. 그동안 명촌대교가 공단이랑 항만 오가는 대형 화물차 위주였다면, 제2명촌교는 출퇴근 등 일반 시민 이동 수요를 주로 받아줄 거라, 교통량 성격 자체가 나뉘는 셈이에요.

📌 참고로 교량이 연결되는 남구 오산삼거리와 중구 내황삼거리는 사거리로 재편될 예정이고, 명칭도 각각 '오산교차로', '내황교차로'로 지정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해요. 정식 교량 명칭은 별도 공론화나 시민 공모를 거쳐 정해질 방침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산업물동량이랑 출퇴근 교통이 분리되는 효과가 제일 기대돼요. 명촌대교 쪽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형차랑 일반 승용차가 뒤섞여서 병목이 자주 생기잖아요. 이게 분산되면 사고 위험도 줄고 체감 정체도 확실히 나아질 것 같아요.

2026년은 제2명촌교 말고도 울산시가 도로 사업만 33개를 동시에 추진하는 해라고 해요. 그만큼 도심 인프라 투자가 활발한 시기인 것 같아서, 앞으로 착공 소식이나 진행 상황도 계속 챙겨볼 만할 것 같아요.

여러분은 명촌대교나 학성교 자주 이용하시나요? 제2명촌교 생기면 이용하실 계획 있으신가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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