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 파크골프장 36홀 규모로 개장
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

울주 파크골프장 36홀 규모로 개장

#울주파크골프장 #울주군온양읍 #파크골프장개장 #울산파크골프 #울주군체육시설 #철도유휴부지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파크골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반가워하실 소식이 나왔어요.
 
울주군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새로 생기는데, 규모도 규모지만 어떻게 이 자리에 들어서게 됐는지 배경도 좀 흥미롭더라고요. 정리해봤습니다.

📌 한줄 요약
울주군이 온양읍 고산리 일대에 31억원을 들여 조성한 울주 파크골프장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요. 울주군 지역 첫 36홀 규모 파크골프장이고, 본격 운영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됩니다.
규모
36홀
건립 예산
31억원
부지 면적
약 4만8,630㎡
울주 파크골프장 36홀 규모로 개장

울주군 첫 36홀 파크골프장, 철도 유휴부지에 들어서요

이번 파크골프장은 온양읍 고산리 일대에 31억원을 투입해서 만들었다고 해요.
주소는 - 울산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 511
 
울주군 지역에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생기는 36홀짜리 파크골프장이라고 하니, 기존 파크골프장들보다 확실히 규모가 크더라고요.
 
특히 눈에 띄었던 건 이 부지가 원래 철도 유휴부지였다는 점이에요.
 
울주군이 철도 유휴부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해 7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고 하니, 그동안 활용이 안 되던 땅을 주민들이 쓸 수 있는 체육시설로 바꾼 셈이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유휴부지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례가 꽤 인상 깊었어요.

시범 운영은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은 내년 1월부터

운영 일정을 보면 울주군은 이번 달에 사업 마무리 추가 작업을 진행하고, 이르면 10월, 늦어도 11월부터는 시범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해요.
 
그리고 본격적인 운영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하니, 완전히 정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려면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할 것 같아요.

💬 아쉬운 부분도 있는데요, 이 부지가 국토교통부가 관리하는 철도부지(개발제한구역)에 해당하다 보니 부지 조건이 까다로워서 공인구장 인증은 받지 못했다고 해요. 울주군 관계자도 이 점을 아쉬워하며 언급했더라고요.

다만 울주군 관계자는 공인구장 인증은 아쉽지만 파크골프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많은 이용객이 찾아오면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결국 주민들에게 경제적 혜택으로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어요.
 
저도 이 소식 보면서 파크골프 인구가 워낙 꾸준히 늘고 있으니 공인구장이 아니더라도 이용 수요는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울산 파크골프장, 이제 8곳으로 늘어나요

이번에 울주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면 울산 지역 파크골프장은 총 8곳으로 늘어나게 되는데요, 기존에는 울주군의 범서(18홀)와 청량(18홀), 중구 동천(27홀), 남구 대공원(18홀)과 태화강(36홀), 동구 쇠평(18홀), 북구 진장(27홀)까지 총 7곳이 운영되고 있었어요.
 
이렇게 보면 태화강 파크골프장과 함께 울산에서 36홀 규모로는 두 번째 파크골프장이 되는 셈이더라고요. 온양읍 쪽에 거주하시거나 남부권에 계신 분들이라면 접근성이 한결 좋아질 것 같아요.
 
솔직하게 파크골프장 생기는걸 좋아하시는분들은 그 나이대밖에 없습니다. 
대다수는 크게 좋아하지 않죠.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사람들이 완장질을 하고 있으니... 일반인도 충분히 이용가능한데 난리를 치죠. 
 
아무튼 그런데 왜 생길까요? 
20대나 30대나 40대나... 투표를 해야되는 이유입니다. 
젊은세대가 투표를 해야지 젊은세대를 위한 복지가 생깁니다. 
 
#울주파크골프장개장 #온양읍고산리 #울주군첫36홀 #울산파크골프장현황 #철도유휴부지활용 #울주군체육인프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