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학교 배정 방식 바뀐다? 희망학교 60% + 근거리 40% 혼합 배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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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학교 배정 방식 바뀐다? 희망학교 60% + 근거리 40% 혼합 배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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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히도리입니다.

울산에서 매년 반복되는 중학교 배정 문제,
특히 집에서 먼 학교로 배정되는 문제 때문에 학부모들의 불만이 꾸준히 나오고 있었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울산시교육청이 중학교 배정 방식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논의 중인 안의 윤곽이 나왔는데요.
핵심은 바로 희망학교 추첨 + 근거리 배정 혼합 방식입니다.


2027학년도부터 적용 예정

울산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부터 새로운 배정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희망학교 추첨 60%
✔ 근거리 배정 40%

즉 학생의 선택권과 통학 편의를 동시에 고려한 혼합 배정 방식입니다.


새 배정 방식 핵심 정리

현재 검토 중인 최종 유력안

📌 희망학교 추첨 60%
📌 근거리 배정 40%

설명하면

1. 희망학교 추첨 (60%)

학생이 희망하는 학교를 반영해
추첨 방식으로 배정됩니다.

2. 근거리 배정 (40%)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 실제 거주지
✔ 통학 거리
✔ 통학 여건

등을 고려해 집에서 가까운 학교로 배정하는 방식입니다.


왜 배정 방식이 바뀌나

그동안 울산의 중학교 배정 방식은

👉 희망학교 4지망 선택
👉 컴퓨터 무작위 추첨

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문제는

✔ 집과 먼 학교 배정
✔ 통학시간 증가
✔ 학부모 민원 증가

같은 문제가 매년 반복됐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교육청이 근거리 배정 요소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개선안을 검토하게 된 것입니다.


검토됐던 3가지 배정안

울산시교육청은 처음에 3가지 안을 검토했습니다.

1안
희망학교 80% + 근거리 20%

2안
희망학교 70% + 근거리 30%

3안
희망학교 60% + 근거리 40%

최근 내부 논의를 거쳐
👉 3안이 가장 유력한 최종안으로 정해졌습니다.


공청회 일정

배정 방식은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6년 3월 24일
⏰ 오후 3시
📍 울산시교육청 대강당

학부모와 교직원 의견을 듣고
이후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실제 배정 결과 상황

참고로 2026학년도 중학교 배정 결과를 보면

총 배정 학생
👉 10,493명

그중

✔ 1~4지망 외 학교 배정
👉 약 150명

지역별

  • 강남지역(남구·울주군) : 60명
  • 강북지역(중구·동구·북구) : 90명

숫자로 보면 많지 않지만
집과 먼 학교 배정 문제는 체감이 큰 부분이라 민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배정 방식이 확정된다면

✔ 학교 선택권 유지
✔ 통학 거리 개선
✔ 배정 불만 감소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근거리 배정 비율이 늘어나면
인기 학교 쏠림 현상이 어떻게 바뀔지 역시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울산 학부모라면
이번 중학교 배정 방식 개편 꼭 체크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으로 공청회 결과와 최종안이 나오면
또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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