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상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공부> - NFT와 메타버스로 보는 미래 투자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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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상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공부> - NFT와 메타버스로 보는 미래 투자 트렌드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요즘처럼 증시가 어수선할 때는 잠시 매매를 쉬면서 투자 공부를 위한 책을 한 권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공부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공부'입니다. 미디어숲에서 나온 책이에요.

 

지은이는 신진상 작가님인데요. 공신교육입시연구소 소장이시고, 예전에는 주간조선과 조선일보 편집국 IT팀 기자, 부산일보 교육주간지 편집부장, 스피드북 논술독해연구소장을 지내셨더라고요.

지금은 중고등학생들에게 논술과 구술을 지도하고 계시고, 민사고와 용인외고 같은 특목고, 서울대와 연세대 등 명문대에 수많은 학생들을 합격시킨 걸로 유명한 강사님이라고 해요.

 

이 책은 먼저 NFT와 메타버스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예전에는 투자라고 하면 막연한 공포와 거부감이 있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특히 주식투자를 투기로 보는 시선이 많았고, 저도 크면서 '주식은 하면 안 되는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자랐던 기억이 나요.

결국 올바른 주식투자는 부의 축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건데, 재작년부터 주식을 시작한 주린이 입장에서는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특히 2020년 주식 상승장에서 많은 분들이 수익을 내면서, 주식이 더 이상 투기가 아니라 투자라는 시각이 많이 자리 잡았죠. 요즘은 증시가 좋지 않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열심히 공부해서 꽤 괜찮은 수익을 낸 분들도 많았고요.

 

주식뿐 아니라 부동산이나 코인 시장에도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결과가 좋은 사람도 있고 아쉬운 사람도 생겼는데요. 주변에서 하니까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분들이 많은데, 주식이든 코인이든 가상화폐든 NFT든 결국 자신만의 노하우와 공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걸 이 책이 짚어주고 있어요.

 

이 책이 특정 종목이나 투자처를 콕 집어 추천하는 건 아니고, NFT와 메타버스의 개념 자체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근로소득만으로 살아가기 어려운 시대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투자는 근로소득의 한계를 뛰어넘어 소득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해요. 다만 철저한 원칙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겠죠.

 

예를 들어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 즉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을 말한다고 해요. 블록체인, 즉 비트코인 기술을 이용해서 중앙의 통제를 받지 않고 복제가 불가능한 고유성을 가지기 때문에 희소성을 온전히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주로 그림이나 사진, 음악, 영상 같은 예술품이나 캐릭터, 메타버스와 연계된 토지 등에 적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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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장이자 기회라는 건 분명하지만, NFT나 메타버스는 아직 축적된 정보가 적고 시장도 무르익지 않아서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게 현실이에요. 그래서 더욱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NFT와 메타버스에 대해 아직 들어본 적이 없거나 이제 막 알아가려는 분들이 참고하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래에 대한 다양한 접근성, 그리고 문화 콘텐츠를 하나의 투자로 바라보는 지은이의 시각이 인상 깊었던 책이었어요. 투자 기초를 다지기에도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이상 히도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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