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난 <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 상황별 말하기 스킬을 배우는 책
본문 바로가기

책추천

리우난 <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 상황별 말하기 스킬을 배우는 책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입니다.

리우난 작가님의 리드리드출판 책이에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인데, 이번에 특별 리커버 에디션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하네요.

 

살아가다 보면 말 한마디가 정말 중요한 순간들이 많잖아요.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해야 할 때, 내 의견을 상대가 받아들이게 만들고 싶을 때, 까다로운 직장 상사나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때, 사업 관계에서 신뢰를 쌓고 싶을 때, 연인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을 때, 중요한 면접을 앞두고 있을 때까지 – 이런 순간마다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사람 한둘 앞에서는 말을 곧잘 하는 편인데,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할 때는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버벅이곤 해요. 그러고 나서는 늘 후회하고요.

 

이 책에는 여덟 가지 중요한 상황별로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방법이 정리되어 있어요.

교제편에서는 신뢰를 주는 말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을, 대화편에서는 단순한 말하기를 넘어 소통으로 이어지는 대화법을, 감정편에서는 다정한 표현이 사랑을 키운다는 것을, 설득편에서는 설득의 언어 기술을, 강연편에서는 감정과 목소리, 표정까지 아우르는 전달 방식을, 토론편에서는 치열한 논쟁 속에서 이기는 법을, 협상편에서는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대화법을, 취업편에서는 면접에서 나를 최대한 보여주는 법을 다루고 있어요.

이렇게 여덟 가지 상황을 예시와 함께 짚어주니 호감 가는 말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겠더라고요.

반응형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영리한 방법으로 거절하자'는 부분을 꼭 챙겨 보셨으면 해요.

저도 누가 부탁하면 잘 거절을 못하는 편인데, 상대의 기분을 살피면서도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언어에는 정말 마법 같은 힘이 있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누군가의 관심을 받고 싶다면 내가 먼저 상대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도 배웠고요.

 

상대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설득의 방향을 잡는 방법도 인상 깊었어요.

이 책 한 권으로 당장 완벽한 연설가가 되는 건 아니지만, 연설이나 토론, 협상을 할 때 조금 더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차근차근 배워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일상뿐 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말하기 스킬은 정말 중요한데, 협상할 때는 상대에게 이득이 되는 조건을 먼저 언급해야 한다는 조언이 유독 마음에 와닿았어요.

 

말투를 조금만 바꿔도 연인과의 다툼이 줄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신기한 일이 생긴다고 하니, 인간관계가 어렵거나 말하기 스킬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상 히도리였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