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네이버 티스토리 대란으로... 그냥 구글유입수를 늘리기 위해~ 이번 포스팅부터는 번역기 영문과 함께 포스팅입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는 항상 슬리퍼만 신고 다니는 히도리입니다.
발바닥이 시꺼매지도록 ~
매년 데일리 슬리퍼 한켤레씩 구입하는거 같은데 슬리퍼 샌들중 최악은 버켄...
내구성 제로 ...
그리고 작년에 구입했던 크록스... 분명 260으로 구매했었는데 올해 신어보니 230???
신발이 줄어들어듭니다. 크록스 신어보신분들은 아실꺼에요~ 햇볕에 말리는 순간 줄어드는 신기한 슬리퍼~
그래서 핑계거리도 생겼겠다 배여사에게 승인을 받고선 열심히 슬리퍼 검색시작~
얼마전에 케이뱅크 가입하니 이벤트로 만원이득 ㅋㅋ
Y3 슬리퍼가 눈에 들어옵니다.
Y3은 20살때쯤 퓨마다즐럿이랑 비슷하게 생긴거 뒷꿈치 건담같이 생긴거 이후로는 한번도
안신었던 브랜드인데... 리퍼는 요란하지도 않고 딱 이쁜 모델이더군요~
포스팅시작하겠습니다.
Hello, this is Hidori.
From summer to autumn it is always Hidori who wears slippers.
So that the soles of the feet are sticky ~
I think I buy a pair of daily slippers every year. The worst of the slippers is bucken ...
Durability is zero ...
And I bought the CRROX that I bought last year.
Shoes shrink. The people who have put on the crocodile are known ~ The slippery slippers that dry in the sun ~
So I got an excuse. I got approval from Mr. Bae.
I joined the K-bank a while ago and it's a win-win event.
Y3 Slippers come into my eyes.
Y3 is about 20 years old, similar to a cougar dazzle.
I did not buy the brand ... Ripper is a model that is not even loud and just beautiful ~
I'll start posting.
문제의 크록스... 260슬리퍼가 230슬리퍼로 변신해버린 슬리퍼입니다.
Krox of the problem ... 260 Slippers are slippers that have turned into 230 slippers.
기다리던 슬리퍼가 도착했습니다.
아디다스 로고와 Y3라벨
그리고 요지야마모토라고 적혀져습니다.
깔끔한 상자 디자인이 아주 괜찮네요~
The waiting slippers arrived.
Adidas logo and Y3 label
And it is said that it is Yoji Yamamoto.
The neat box design is very nice ~
택라벨은 봉투에 들어있는데 고급스러운게 가격값하는듯 하네요~
진짜 소가죽재질이라 내구성도 튼튼해보이고~
The tack label is in the envelope,
It looks durable because it is made of genuine cowhide material.
무게 또한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데일리고 신기에 부담없는 디자인에~ 그렇다고 일방적인 디자인도 아니고~ 딱 좋아요~
다만 물에는 생각보다 약할꺼 같습니다. 물에 몇번 들어갔다 나왔다~ 특히 바닷물에 빠지고 말리고 반복하면 중창부분이 왠지 분리될꺼만 같네요~
Weight is also lighter than you think ~ Daily design is not burdensome to wear ~ So it is not unilateral design ~ It is just right ~
But water is weaker than you think. I have come in and out of the water several times ~ Especially when I fall into the sea water and dry it,
밑창 디자인입니다.
스폰지 같으면서 플라스틱같기도 하고 딱딱하면서 아주 살짝 쿠션감 있습니다. 일반적인 조리보다는 발이 편해요~ 그러나 운동화보다는 당연히 오래 신으면 발바닥 아픕니다. 다만 조리를 오래신다보면 발가락 사이 통증이 생기는데 Y3 슬리퍼는 조리와는 약간 틀린 디자인?이라 발가락 통증은 없습니다.
밑창 디자인을 보시다 시피 비가오는날에도 크게 미끄럽지 않고 잘 신을수가 있습니다.
Outsole design.
Sponge-like, plastic-like, hard, but very lightly cushioning. Foot is more comfortable than normal cooking ~ But sneakers, of course, the longer I wear footwear. However, if you have a long time to cook, you will have pain in your toes. Y3 Slipper is a little different from cooking.
As you can see on the outsole design, it is not slippery even on rainy day and you can wear well.
뒤꿈치 부분은 누가봐도 Y-3 이라고 알아보게끔 큼직하게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슬리퍼들 오래신으면 무게때문에 움푹 패이기 마련인데 y3슬리퍼인경우 꽤 딱딱한 재질이다 보니 슬리퍼변형은 없을꺼라 생각듭니다.
The heel is stamped bigger so that anyone can see it is Y-3.
Also, if the slipper is long, it will be dented because of its weight. If it is a y3 slipper, it is quite hard material.
앞부분은 사진상에 보시다시피 엄지발가락을 끼우는 방식입니다.
조리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조리슬리퍼는 아니고 그렇다고 슬리퍼도 아닌것이 참 이뻐요~
마치 알라딘 신발같다고 할까요?
보통 운동화보다 한치수 크게 주문하면 딱 좋은 핏일꺼 같습니다. 남성용이다 보니 볼이 크게 나와서 2~3치수 크게 주문안해도 됩니다.
무난하면서 고급스러운 슬리퍼~ Y3! 데일리로 아주 무난하게 좋습니다요~
The front part is a way to put your thumb toe as you can see on the picture.
It looks similar to cooking but it is not cooked slipper,
Would it be like Aladdin shoes?
If you order a lot more than normal sneakers, it would be just fine. For men, the ball is so large that you do not have to order two or three large sizes.
Y3! It's very good for daily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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