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돌려차기 남자 신상 과거 전과 -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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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남자 신상 과거 전과 -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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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사라진 7분 -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진실'이라는 부제로 지난해 벌어진 사건이 방송 되었습니다. 

 

먼저 당시 사고 현장의 CCTV를 보시죠. 

 

https://kekewo.info/296

 

'부산 서면 돌려차기 사건' CCTV 원본

2022.12.03 - [종합-시사] - 부산 서면 뒤돌려차기 CCTV 영상 공개! 부산 서면 뒤돌려차기 CCTV 영상 공개! 뉴스 케케우 입니다. 부산에서 처음본 여성을 뒤 쫏아가서 돌려차기 한 놈 부산에서 처음본 여

kekewo.info

그알에서 나왔던 돌려차기 남의 전과기록 입니다. 

 

16살이던 2007년부터
처음보는 피해자를 대상으로 상습적인 폭행이나 강1간
무려 6차례에 거쳐 소년보호처분

18살이 되던 2009년에는 소년원에서 출소하자마자

약 한달동안 30회에 걸쳐 범죄
길을 지나가는 취객의 금품을 노리고 일명 퍽치기
학생들을 상대로 공갈부터 폭행까지 다양한 폭력범죄 혐의로 처벌된 인간쓰레기의 삶입니다. 

20대 초반이던 2013년에는 주점에서 한 손님과 어깨가 부딪히자 그 손님과 일행까지 폭행을 했으며 

 

같은 해 성매매 사기단으로 활동하며 □□ 미끼에 걸려든 남성들에게

흉기를 동원한 폭행에 무자비한 물고문까지 수법이 더욱 잔인해졌고

2020년에는 경기도 의정부에서 한 남성을 폭행을 한 기록도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중고나라같은곳에서 사기도 친것으로 처벌전과가 있습니다. 

 

어린시절 아이들도 폭행을 하는 태어남과 동시에 범죄자같은 존재 였던 돌려차기 남

 

폭력 강1간 등
무려 전과 18범입니다. 

 

이런놈이 왜 사회에 나왔을까요? 

 

이번 돌려차기 범죄는
2020년 상해 폭력으로 징역 2년 선고받은 뒤 출소하자마자
3개월만에 저지른 범죄 입니다. 

피해자는 해리기억상실 걸려서 그 날 일이 기억 속에서 지워졌습니다. 

댓글로 보니 기억상실이 거짓이라고 하는분도 있는데 기억상실은 진짜 있습니다. 

 

그리고 CCTV가 없는 사각지대로 끌고가서 남자가 머문 시간은 7분
7분 동안 뭘 했을까요? 

범죄가 일어나기전부터 미행했던 범죄자

아니 미친놈

범죄자는 7분동안 있었던 일에 피해자가 안일어나서 뺨을 때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최초 신고자는 바지가 풀려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는 의식을 잃은채 바지 버튼이 풀리고 지퍼가 내려진 상태로 최초 발견자에게 발견됐고

속옷은 벗겨진채 한쪽 발에 걸쳐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세상 어떤사람이 한쪽만 속옷을 입고 돌아다닐까요? 

 

하지만 이 미친놈은 절대 성범죄는 안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검거되기 전에

핸드폰에 검색한 기록을 포렌식한 결과

서면무차별, 서면묻지마, 실시간 부전동사건, 과다출혈 사망

이라는 키워드를 검색

그리고 검거 후 구치소에서 지인들에게 보낸 편지 내용입니다. 

그냥 첨부터 노린 범죄라는것을 알수가 있죠. 

 

왜 피해자는 항문이 찢어져 있는 상태일까요? 

 

피해자는 생리중이었다고 합니다. 

 

사건 직후도 아니고 한달 후에야 속옷에 DNA가 묻어있는지 감정 의뢰

그것도 팬티 전체도 아닌 팬티의 밴드부분을 닦은 면봉만 감정 의뢰
결과는??

 

당연히 DNA 없음

의복 감정도 의복 자체가 아니라 의복 일부를 닦은 면봉만 의뢰

옷 뒷면 부위에서 채취한 밀균 면봉도
뒷면의 안쪽을 채취한 건지 바깥쪽을 채취한건지 불분명하게 적혀있어 감정서가 모호 합니다. 

 

당시 CCTV 영상을 통해 단번에 확인된 사건이고
이 사건이 폭행 사건이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음에도
경찰은 수상했던 피해자의 옷 상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사 초반에 성폭행 정황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집이 늦어졌죠. 

 

피해자분조차 기억상실에 걸렸기 때문에 증거가 없는 상황이 된 상태

결국 폭행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로만 기소되어 1심 징역 12년
성범죄에 대한 법 판단은 배제된 상황 입니다. 

 

교도소를 밥먹듯 들어가니 양형기준도 잘 알고 있는 미친놈

 

그래서 이 미친놈은 CCTV 사각지대에서는 피해자 구호조치를 했다고 주장하고
만약 검거되지 않았으면 무조건 자수할 생각이었다고 주장하고
이 모든건 술때문이라며 선처를 호소

 

질문에는
"형량이 많이 나옵니까?"
그러면서 2~3년 솜방망이 처벌 예상한다??

 

끝까지 그알팀과의 접견에서도 억울함을 말하는 미친놈

수감자 동기의 진술 입니다. 

 

그리고 구치소 동기들에게는 탈옥해서라도 피해자를 다시 찾아가 죽이겠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놈이 12년???

 

피해자는 불안해서 늘 360도 카메라를 차고 다닌다고 합니다. 

 

왜 피해자가 힘들어야 될까요? 

18범이면 갱생이 필요없습니다. 

사형이 답입니다. 

무기징역을 선고받아도 웃고있을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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