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맨 황철순 이번에는 철순포차 직원이 버티다 못해 폭로

이 사업체는 직원 한명이 총괄업무를 보고 있는데 작년부터 지금까지 일을 하였음에도 급여가 한번도 지급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사업체 운영을 위한 재료구입, 알바 식대등 업무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해당 총괄의 사비로 운영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 얼마전 아내의 폭행 동영상은 해프닝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다는 직원의 폭로가 있었습니다. 

 

이미지라는것이 한순간에 나락이 가게 되는군요...

 

하지만!!!

저번 영상과 마찬가지로!

황철순은 잘못된 정보라고 합니다. 

 

"머리 싸고 판 짠 게 고작 이거야? 자료 모으기 정말 힘들다. 조금만 기다려줘"라며 "살면서 더 주면 더 줘봤지. 내가 임금 체불이라"라고 인스타에 글을 남겼는데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