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산부 행세하며 103차례 손목치기! 여자 운전자만 노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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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행세하며 103차례 손목치기! 여자 운전자만 노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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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행세하며 103차례 손목치기! 여자 운전자만 노린 여자

 

여성 운전자만 골라 일부러 사고를 낸 뒤 임산부인척 합의금을 받아 낸 쿵쾅이

아니 여성이 잡혔습니다.

 

더 대박인건 사고 나고 임산부인척 했는데

이 여성은 몸은 임산부이였지만 실제로 임신을 하지 않은 몸이였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배가 나온것을 보고 임산부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임산부라고 한것은 합의금을 많이 받기 위해 이런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여성은 2018년 10월부터 4년간 103회에 걸쳐 전주와 광주, 부산 등의 골목길을 돌며 지나가는 차량에 손목을 부딪치는 등 고의사고를 내고 합의금 명목으로 2천7백만원을 받았는데...

(100회를 사고 냈는데 2천만원??ㅋㅋ)

 

그 이유는 "임산부다. 보험처리하면 오래 걸리니 합의하자"며 적게는 5만원부터 많게는 80만원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30대에... 

이렇게 살다니...

 

휴...

 

여기까지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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