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인노래방 파손 외국인 촉법 소년 초딩 부모 '좋은집에 렉서스까지 탈 정도로 부유하지만 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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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노래방 파손 외국인 촉법 소년 초딩 부모 '좋은집에 렉서스까지 탈 정도로 부유하지만 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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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의 무인노래방에 초딩들이 기계 박살냄

뉴스에 나온 내용입니다. 경기도 양주시의 한 무인노래방에 초등학생들이 각 방을 돌아다니며 기계를 파손시켰습니다. CCTV에 해당 장면이 그대로 찍혔는데... 더 대박은? 외국인 자녀! 외국인 부

hidori.kr

경기 양주시에서 초등학생들이 무인노래방 기계를 발로 차며 파손 시킨 사건 기억하시나요? 

아이들은 외국인 촉법소년이라 아무 처벌도 못받고 

그 부모들도 배째라고 알려져서 많은 관심이 있었던 사건인데요. 

 

해당 노래방 사장님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먼저 노래방 사장은 많은 악플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일로 외국인들과 안좋은 감정을 유발한다.",  "무슨 노래방 피해액이 3200만원이나 되냐?"

"이번 사건으로 한탕 해먹으려고 한다." 등 수많은 악플때문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는데...

 

일단 노래방은 지난 1월에 오픈을 했고 창업비용은 방 9개를 만드는데 1.5억이 들었습니다. 

 

사건 발생 당일 23.2.1 15:00~17:00시까지 아이들이 뛰어놀며 사고가 있었고!

다른 손님들의 진술로는 이전부터 심하게 시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문에 발자국들이 종종 있었다고 하는군요. 

 

사건이 있었던 전 부터 발자국이 있어서 경찰에 신고접수도 하며 시설을 확인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빈방마다 기계며, 의자, 문에 찍혀있는 발자국들뿐...

 

처음엔 기계가 부셔졌다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얼핏 보면 티가 안났다고 하는군요.

 

코인노래방 사장님의 말로는 

"오직 아이들의 발자국만 눈에 들어왔고, 다른 가게를 비우고 정신없이 갔던 상황이라,

노래방을 다른 손님들이 이용할수 있게 얼른 정리하고 다시 가게로 돌아갔습니다"

 

CCTV를 확인하니 문에 침뱉고, 뛰어놀고, 나무막대기 같은거로 자판기도 찔러보고 

그래서 아이들 집을 찾아갔다는 사장

 

외국인 집에는 아이만 있었고, 한국인 아이집에 가서 부모와 만나고

자초지정을 설명을 하니

"자식의 잘못은 부모의 책임이고, 모두 변상하고 책임지겠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이 말씀에 모든 화가 풀려 다행히 기계가 망가진것은 아니라, 사실 화도 많이 났는데 "앞으로 재발이 일어나지 않게

아이를 교육시켜주시고 이번일을 계기로 아이가 옳고 바르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라고 전하며 마무리를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장 인스타에 올린 글

 

다음날 점심쯤 손님에게 기계가 뿌셔져서 작동이 안된다.라는 전화를 받고 기계를 확인 하니 그제서야 파손된것을 확인한 노래방 사장

 

기계가 망가진것을 확인하고 CCTV영상을 다시 확인하고 계약서를 들고 한국인 아이의 집과 외국인 아이의 집을 

다시 찾아갔습니다.

 

계약서에 적힌 단가를 가지고 아이들이 파손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였고, 변상을 요구하였습니다.

변상은 이런저런것 다 빼고 오로지 계약서에 적힌 금액으로 기계만 물려달라고 한 사장

각각 집에서 하나씩 해줄수 있도록 요구했고, 나머지 추가 비용은 사장이 부담하기로 했다고 하는군요.

 

한국인 아버님께서는 정말 이 금액으로 해주시는건지 재차 확인까지 하시고는 그 자리에서 즉각 변상!

외국인 어머님은 알겠다. 나는 지금 돈이없고 아버지가 오면 돈을 주겠다라는 약속을 받고 만나는 날짜를 잡아

외국인 아버지와 만남

 

외국인 아버지는 제가 요구한 변상액에 대해서 부당하다며 변상할수 없고, 어짜피 우리 아이들은 나이가 어려서

처벌받지 않는다. 라고 함

 

사장은 형사처벌은 안되지만 민사소송은 가능하다 이야기 하니

"알고있다. 그러면 그냥 소송 해라" 

??????????????

 

그리고 두번째 방문

이후 동의를 구하고 재방문해서 변상액에 대해 이야기 하니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일어서면서 자신의 아이를 시켜

한국인이 자신의 집에 무단침입했다. 그리고는 자신을 폭행했다고 거짓으로 경찰에 신고

...

(글만 보더라도... 어떤집인지 눈에 들어옴)

 

그렇다고 외국인 부모가 돈이 없는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집도 넓고 좋은곳에 살고, 외제차인 렉x스까지 끌고다닌다고 하는군요. 

 

노래방 사장은 금전적인 부분을 떠나서 외국인 아이의 지속적인 거짓말과 반성의 태도 없이 사과의 말한마디 없이 부모의 모르쇠 하는 태도 라고 합니다. 

 

애초부터 제가 돈이 목적이고 한탕 해먹어 보려고 했었다면, 이전처럼 절대 행동하지 않았을것이라는 입장

 

현재는 외국인 가족의 정확한 국적과 이름을 알기위해 경찰서에 가서 CCTV와 견적서를 토대로 진정서를 작성

 

피해자인 입장으로써 저에게 외국인의 정확한 이름과 국적이 제공될지도 미지수

제가 신상을 받아 민사소송이 가능할지, 소송을 한다면 변상을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법치국가에서 외국인 가족에게는 단 돈 1원이라도 법으로 받아보려고 합니다."

라고 전하며 글을 마무리 했습니다. 

 

다 떠나서...

조선족이라는 말이 있길래... 형편이 어렵고 못배워서 자식시키가 저모양이라고 생각했는데...

집도 있고! 외제차?

돈도 있는데 배째라? 

 

그럼 도대체 어떤 나라 사람일까요?

대한민국 국적이 아니면서 대화가능.
잘못을 인정안하고 허위신고.정리하면 짱깨새끼로 좁혀지는...

 

자식이 왜 그런지도 부모를 보면 딱 한눈에 들어오는 사건입니다. 

제발 참교육이 마무리 될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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